그시간,그때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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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손봐야할까 회사 회의참석후 기자회견 그외 인터뷰

미성년자였지만 이미 익숙한 사회일이었다.

회의 내내 나에게 눈길한번주지않던 아버지가 회의가 끝나고 내앞에섰다.

강회장
기사는 보았느냐? 앞으로 너가 누릴것들이다 .

그말에 고갤 끄덕였다.


강다니엘
네 제것 .. 인거죠.

내말에 조금 꺼림직한듯 보이는 표정


강다니엘
기자회견이 있어서 ..

그자리를 피해 걸었다.

기자회견 을 끝내고 더는 힘이 나지않아 털썩 앉아냈다.


강다니엘
하.. 황비서님

지친듯 한숨을내쉬는 니엘옆 황비서가자리했다.

안쓰러운듯 보다 대답하는 황비서

황비서
네..


강다니엘
.. 잘할수 있을까요..?

황비서
잘해내실 겁니다.

작은 위로같은말이었다.

고갤끄덕이곤 다걸어내는 니엘

방금 끝났던 기자회견 또다른 기자회견을 열어 중대발표를 선언했고.

회장님으로 부터받은 자리에 최선을 다하겠단 말을 남긴다.

몇분되지도 않은채 뉴스며 인터넷에 올라온글들 내용들이..

강회장 아들 강다니엘 미성년자임에도 강력한 회사 지분 소유

기대주 강군, 자신의 자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내일저녁 강군의 축하파티 중대발표 예정.

소란스러워진 세상 .. 이쯤되니 다시 자신의 영향력을 세삼 느낀 다니엘

그리고 지금껏고민했던 일을 결정한듯

어디론가 향하는 다니엘

이쁘게 꾸며진 레스토랑

그안 다니엘이 조금 긴장한모습으로 앉아있었다.

얼마 지나지않아 발걸음소리가 들렸고

걸어들어온 사람은 재환 그뒤로 예리와조이가 함꼐였다.


강다니엘
..왔어?


예리
...응..

조금 어색한 인사에 재환이 보다못해 예리를 다니엘앞에 앉게한후 웃으며 입을연다.


김재환
통째로 빌렸어? 사람이 없네?


강다니엘
응.. 괸히 눈에띄면소란스러울것같아서.

그말에 고갤끄덕이는 재환


조이
우린 나갈께 연락해 예리야.

눈치껏 빠져준다는 두사람이 다정히도 팔짱을 껴내고 나가고.

조금 적막이 흐르던 공간


강다니엘
이제 미안하단말 안할께..

다니엘말에 떨궜던 고갤들어 다니엘을보는 예리


강다니엘
.. 난 ..


강다니엘
가진게 많아 보여도 매일 부족한듯살아왔어..


강다니엘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 어디조금 채워지지않은듯..


강다니엘
내뜻대로 하고싶어사는 삶없이 살아서 표현하는것도 말하는것도.. 어설퍼


강다니엘
지금 세상이 전부 나에게 주목했어 그만큼 조심히 행동할것들이 많아졌고.. 그만큼 ..갖게될것도 많아질꺼야


강다니엘
나도 처음이라 무섭지만.. 너가곁에있는다면 절때 손놓지않을께 어떤이유든 ..


강다니엘
이세상 위 너를위해 올라갈꺼야 .. 다신 그때처럼 널 힘들게하진 않을께...


강다니엘
조금 위험하더라도..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강다니엘
예리야..

니엘의 부름에 머리를짚어내다 입을연 예리


예리
아..잠깐만..


예리
아직모르겠이 너가하는말 다어렵고.. 상상도 안가..


예리
그러니까..


예리
내손 놓지않는단말 지켜줘 .. 난 ..그거면될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