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그때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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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마음일까 어떤생각일까

짐작할수없었다.

우리의 이시작이 어떻게 시작된건지 정신없이 너와 날 흔들었던건 기억한다.

넌 나를 지키기위해 움직였고 난 그런널 아무말없이 믿기로 했다.

공식적으로 파티를얼어낸 다니엘

그리고 나에게 한가지 부탁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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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어떤 일이 있어도 내손만 잡고있어

그말에 난 고갤끄덕였다.

상상할수없던 일

내 앞 보기만해도 비싼값을 치뤘겠다 싶은 옷들이 가득했고.

내옆 넌드라마처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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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마음에드는걸로 골라봐.

이쁜 드레스 하날 골라 내니 그에맞게 가방이며 구두 그날정신없이 머리도 하고 메이크업 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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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 신데렐라가 따로없네..

어색함에 거울을 보며 중얼대다 다니엘을보았다.

이와중에도 날이쁘게보는 눈빛에 고마웠다.

한껏 차려입은 다니엘과 차에올라탔다.

그리곤 내손을 잡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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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내옆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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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응..

지금 생각해 보니 어떤말보다 .. 믿음이 갔던거같다.

넌 이런곳에 이런 얼굴로 .. 이런시선을 받는구나

누구든 다 널아는듯했다.

그리고 너의옆 날보는 시선들이 꾀 따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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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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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어?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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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표정봐..겁먹은 양이네

장난치듯 웃는 재환에 피식웃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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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오늘은 쌤말고 지원군 언제든 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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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네.. 언니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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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오늘은 안와 오늘 주인공이 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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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아.. 그렇게 말하니까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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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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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아...이거 아니야? 아...미안..

잠시 재환이 지원군인지 잘모르겠다 생각했던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