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그때의 우리는

29(완결)

시끄러워졌다고 해야할까..?

언니와 있는 날들이 많아졌다

시간이 지나 우린 졸업식을했고

넌 정식 출근에 매일 피곤한 얼굴을 하며 내품을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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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하.. 싫다

궁시렁거리는 모습에 달래주며 너의품에안겼다.

마치 내가 위로받으려는듯 말이다.

바쁜널 자주보지못해서운했지만 티낼수없어 웃기만할뿐

내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투정쟁이가 된모습에 괸히 골려주고싶은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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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나봐

가끔, 이런장난을 치며 느끼지만..

니엘을빤히보던 예리

시선이 그런걸까 아님..

속삭이듯 말하는 예리의 말들이 귀를 간지럽히는듯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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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안아줘.

그작은속삭임에 반응하는 다니엘이다.

성인이되었다

손잡고 뽀뽀할때 느끼지못했던 감정들이

키스를하자 점점 원하는것들이 생겨난다.

이렇게 장난치듯 짓꿎은 도발에 넘어가지않고싶지만

넘어가도 좋다고 이미 머리가 판정내렸다.

안겨있는데도 안아달란말에 침대에 눕혀 머리를 쓸었다.

나를 초롱하게보며 자신은 아무것도모른다는듯 어린양같은얼굴로 나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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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여우 지금나 골려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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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헤...응

이런장난식은 대화에 한번웃으면 다시 입을 맞춰낸다.

뜨겁다 내숨결에 너의숨이겹쳐 내고 오늘 어떤일이든 잠시 잊을수 있을정도로

오직 서로만볼수 있는 시간이다.

내가 성장할수록 너와 있는시간이 줄어 슬펐고 미안했지만

잘기다려주는 덕에 나도 힘을내고 참았다

그래서 입에 달고사는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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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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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사랑해

입을 때어낼때마다 내입에서 나오는 말을은 널기쁘게하나보다.

붉어진 얼굴이 이뻐 이곳저곳 뽀뽀를 퍼부어내자 푸스스 웃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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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사랑해예리야

우린 아직 불안정했고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나는널사랑했고 사랑한다

너도 날사랑했고 사랑하기에

그때 그시간 우리는

지금 이시간 우리는...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