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선 대표님, 밖에선 남편
05.

잉뚜빉
2021.09.21조회수 137

포옥 -


박지민
응 ? 뭐야 ,ㅎ

고기를 굽고 있는 지민을 뒤에서 안은 여주 ,

김여주
심심해 ..,


박지민
심심해 ?ㅎ,

김여주
웅 ..


박지민
이리와 ,

지민은 양팔을 벌렸고 , 여주는 지민이 품으로 쏙 들어갔다 .

김여주
히이 .. 오빠 품이 제일 좋아 ..


박지민
ㅋㅋㅋ 귀여워 ,

지민은 한손으로는 여주를 감싸고 , 한손으로는 고기를 구웠다 .


박지민
우리 여보 , 왜이렇게 말랐지 .? 오늘 고기 엄청 먹여야겠다 ..

김여주
뭐래 .. , 나 살 빼야되거든 ?


박지민
우리 여주 뺄살이 어딨어 .

김여주
칫 ..


박지민
고기 다 구웠다 , 이제 먹자 , 공주님 .ㅎ

김여주
네에 .



박지민
어때 , 맛있어 ?

김여주
웅 , 진짜 맛있어 .!


박지민
ㅋㅋㅋ 많이 먹어 ,ㅎ

김여주
오빠 , 아 -

여주는 고기를 한개 집어서 , 지민이 입에 넣었다 .


박지민
으음 , 자기가 먹여주니까 더 맛있다 .ㅎ

김여주
오빠도 많이 먹어 .ㅎ

그렇게 오늘도 알콩달콩한 2개월 , 신혼부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