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제 15화 , 첫 데이트 (2)



작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


작가
방학되고 숙제하나도 안한 작가입니다ㅏ


작가
저는 요즘 오늘이 내일인지 내일이 오늘인지



작가
오늘은 무슨요일이고 내가 오늘 뭐했는지 구분도 못하고 폐인처럼 살고있어요 !


작가
그랬더니 5일이 지났어요


작가
5일전에 팬픽을 올렸더라구요


작가
저는 그저께 올린줄알고있었어요 ! (해맑)


헤헤헷 (((


작가
죄송함니당..


작가
아 , 근데 저이거 4번째 쓰는거 아세요 ?


작가
하핳ㅎ하ㅏㅎㅎ하핳ㅎ하ㅏ


작가
어제 다써가는데 렉걸려서 날라가고


작가
오늘도 두번날라가고


작가
방금도 다썻는데!!! 날라가써 !!@!


작가
악!!!!


작가
그래도 2000을 향해 달려가는 독자분들이 있어 제가 5번째로 글을쓰네요 ㅠ


작가
화이팅입니다!


김재환
들어가자 !


정예린
웅 !

표를끊고 롤러스케이트를 받았다.


정예린
우와아 .. 이거 되게 이쁘다아..


김재환
그러게 ㅋㅋㅋ 너 이거 신을줄 모르지


정예린
응 !


김재환
ㅋㅋㅋ일루와 신겨줄게


정예린
응? 으응..

재환이 무릎을 굽혀 앉더니 롤러를 신겨주었다


정예린
나 신데렐라 같지 않냐? ㅎ


김재환
니가공주?ㅋㅋㅋㅋㅋ


정예린
난 곤쥬님인데 ?


김재환
ㅋㅋㅋ 일어나시지요 공주님 !


정예린
읏차!


정예린
오우야 이거 어떻게 타냐..


김재환
난 잘타지는데


정예린
후엥.. 못움직이겠어 ㅠㅠ


김재환
자 손잡아


정예린
엉?


김재환
손잡으라구


정예린
으응..! (//)

재환의 손을잡고 천천히 요령을 익힌 예린은 금세 신이나 롤러장 곳곳을 누비고다녔다.


정예린
히힣 나 잘타지?


김재환
잘타네 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놀다 ,

잠시 휴식을 취하던중

롤러장직원
저기 , 커플끼리 오시면 음료수 서비스해드리는데 환타 콜라 사이다 중에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정예린
네에?


김재환
아 , 커플서비스요 ! 자기야 뭐로할까?


정예린
(ㅈ..자기!?!?)

재환이 웃으며 다정하게 물었다


정예린
ㄱ..그러니까


김재환
응? 자기야 자기가 원하는걸로하자 ♡


정예린
..난 환타 먹고싶어 !


김재환
ㅎ그럼 환타로 주세요 !

롤러장직원
네 ~

직원이 가고 , 예린이 작은 소리로 말했다


정예린
야..! 자기라니 ?!?


김재환
왜 ~서비스도 받고 좋지 ~


정예린
...(///)

그렇게 환타까지 마시고 ,

밖으로 나오자

07:00 PM
오후 7시였다.

낮잠까지자고 나온터라 3시간을 놀았더니 벌써 7시였던것이다.


정예린
음.. 아쉬운데 노래방가자 !


김재환
오께이 콜 !

그렇게 도착한 코인노래방


정예린
너부터불러 !

.

.

.

재환의 노래가 끝나고 ,


정예린
대박.. 역시넌 노래는 진짜로 잘해.. 인정 !


김재환
ㅎㅎ..


정예린
나 돈좀 넉넉하게 더 바꿔올게 !


김재환
어 ~

예린이 방에서 나와 지폐교환기 앞으로갔다

그때

???
어이거기


정예린
ㄴ..네?

???
옷 보니까 고딩인것같은데 , 몇학년?


정예린
1..1학년이요

???
아 , 그래? 귀엽게 생겼네

???
번호좀 줘봐


정예린
ㅈ..저기 죄송한데 번호는..

일진무리 대장(?)
왜그래 우리 나쁜사람아니야 ~ 너보다 한살밖에 안많어


정예린
ㄱ..그게

???
아니면 , 같이 놀래?

???
같이놀자 ~ 이리와


정예린
..이..이러지마세요..

일진으로 보이는 남자가 예린의 손목을 세게 잡고 당겼다.

예린은 방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썼다.


정예린
이러지마세요..

예린이 울먹거리더니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때 ,

누군가 예린의 손목을 잡았다.


김재환
애가 싫다는데 그만하시죠

???
넌뭐야?


김재환
얘 남친입니다


김재환
얘 데리고가서 뭐하려고요


김재환
담배냄새 풍기는곳 얘 못데려 갑니다 놓으세요 ;

???
이게 !

남자가 재환을 밀쳤다.


김재환
얘 손목 놓으시라고요 ;

???
아이XX

???
가자

그 무리는 욕을 내뱉으며 노래방에서 나갔다.


정예린
흐윽...


정예린
미..미안 나때문에 .. 흐윽..

재환이 예린의 손목을 잡고 노래방 밖으로 나왔다.


김재환
야 , 너는 왜 싫다고 말을 못해 ! 싫다고 말하고 뿌리치면 되지 !! 하..


정예린
ㅁ..무서워서 .. 너무 무서워서.. 미안해내가.. 나때문에.. 흐윽...


정예린
화났어..?


김재환
아니 , 화 안났어 대신 너 , 앞으로 절대 혼자다니지마 꼭 나랑같이 다녀 알겠어?


정예린
으응.. 미안해 진짜로 흐윽..

눈물을 흘리는 예린을 재환이 꼭안아주었다.


작가
흐아아 여러분 드디어..!

저이거 12시부터썼는데

벌써 새벽 2시다되가네요

눈아파아..

뒤에 좀 남았는데 내일 수정할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그리고 2000명 되면 큐엔에이 받겠습니다 ! 질문많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