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위험해
아가, 위험해 04

방탄을사랑하는아미중하나
2019.01.10조회수 232

그때였다. 내 위로 큼지막한 우산이 시야를 가린것이

내 위로 드리워진 우산이 서서히 들리더니 그 우산의 주인이 보였다

나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한 남자가 내 앞에 우산을 들고 쪼그려앉았다 .

근데 오 신이시여 존나게 잘생겼다.


그남자의 얼굴은 정말 신이 공들여 조각해놓은것 마냥 옆으로 날이선듯하지만 크고 또렷한 눈매, 외국인도 따라잡을듯 오똑한 코, 그리고 크지도 작지도 딱 적당한 입술그 옆엔 피

피? 뭐야 왜 입 옆에 피가 있어? 그 피를 뚫어져라 쳐다보자 그는 반대편을 가르키며 말했다.


김태형
아 저쪽에서 식사중이었는데 우는소리가 내 신경을 건들잖아."


김태형
"그래서 와봤지 근데 어째 좀 도와줘야할것같은데 아닌가?"

나는 긴박하게 외쳤다. 진짜 생각도 없이

"살려주세요.. 도와줘 제발..."

아 뭐라는거지 살려달라면서 도와달라는건 무슨 개논리야 진짜.. 하

남자가 입을뗐다.


김태형
"풉, 되게 절실해보인다 너 ㅋㅋ 이러니 안 도와줄수도 없고, 대신 조건 하나만 걸자."


김태형
"헌혈좀해라 너."

뭐야 저 사람 또라이인가? 갑자기 헌혈을 하라고?

그래도 도와준다는데 헌혈쯤이야


김여주
"알겠어요. 좋아요."


김태형
"그럼 가자."

그남자는 이쁜미소를 살풋 지으며 말했고

곧 나를 공주님안기로 들더니 날아올랐고 난 기절했다

.

태형이 등장했어요 !!

.

다음화 예고


김태형
"내 이름은 김태형. 250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