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김태형

34. 평화로운 학교..?

34. 평화로운 학교..?

전정국

"야아 김여주 일어나"

김여주

"으음.."

전정국

"일어나라고 니 남친이 기다린단다"

김여주

"으..끄..즈.."

전정국

"뭐?"

김여주

"끄..지라구.. 시금치야! 일어났거덩??"

전정국

"뭐야 병신이야?"

김여주

"이 띱때끼!"

덜컥

김태형

"뭐야 왜이렇게 안ㄴ..야! 너 아직도 교복 안갈아입었어?? 이러다 지각한다?"

김여주

"아, 알았다고오"

나는 옷갈아입는다고 오빠와 정국이를 방밖으로 밀어낸뒤 문을 닫았다.

달칵-!

김여주

"짜~잔~"

전정국

"돌았냐?"

민윤기

"여주가 좀 이상하네.."

김태형

"너 왜그래 어디아파?"

. . . ? 나는 그저 교복을입은후 문을활짝 열고 나와, 한바퀴 돈것뿐인데..?

민윤기

"그나저나 시간없어 빨리가자"

그렇게 우리는 서둘러 학교로 향했다.

드르륵-

김여주

"쌔애앰!!!"

"어,나가"

전정국

"쌤.."

"응ㅎ 들어왕"

뭐지? 왜 나는 안돼고 전정국은 된거지..? 됬고 나도 전정국을 따라 뒷문으로 들어왔다

"김여주? 넌 나가고"

김여주

"아잉 쌔앰~♥"

"어우..!!"

나는 그렇게..벌청소까지 이어졌다.

아니 이게 그렇게 잘못한일이야???!!

김여주

"그깟 지각이 뭐라고오..!!! 이 망할 담탱아아아아!!!"

나는 복도에 무릎을꿇고 손을 들은채 담탱이의 뒷담을 크게 말했고..

반성문까지 이어졌다..

..ㅎ

그시각 김태형 과 민윤기는?-

"너희 나가. 지각이다."

김태형

"담..ㅌ..아니 쌤!! 제 마음알죠?

"ㄷ..들어와"

??

"헐..그 무섭던 김태형 어디가고 순딩이만 남음..??"

웅성웅성

그렇게 태형은 순딩한 성격으로 바뀐탓에 인기가 금세 많아졌고..윤기는..

민윤기

"들여보내줘요"

"싫어. 나가"

민윤기

"들여보내"

"ㄴ..네."

선생님이 윤기한테 쫄아서 둘다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