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김태형

35. 뭐야 이 미친X은

35. 뭐야 이 미친X은

김여주

"아아아 짜증나"

전정국

"왜..크흡.."

김여주

"웃겨????"

전정국

"어,킄킄.."

벌서고있다 교실로드러오는 나를 쳐다보며 쳐웃는 전정국이었어 저 얄미운자식.

"자, 조용히하고 1교시 체육이니까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장으로 모인다"

"네에-"

김여주

"아 왜 체육이야 "

전정국

"체육복이나 입어"

김여주

"......"

우당탕탕.

전정국

"뭐야 이게..?"

김여주

"씨발.."

사물함을 열자마자 쏟아져나오는 쓰레기들. 그안에있던 체육복조차 입을수없을만큼 젖어있기에 내 분노는 max까지 올라갔어

선배

"어머~ 이걸 어쩌나~? 사물함안에 쓰레기가 가득해~"

김여주

"...."

사물함앞에서 멍때리고있는 내뒤에서 오빠의 여친이라했던 년이있었다 니년이 오빠를 힘들게했던 새끼구나?

선배

"그러게..꼬리좀 작작치고 떨어졌어야지~"

전정국

"누구세요"

선배

"뭐?"

전정국

"누군데 이런 개같은짓을하냐고요"

선배

"아니ㅋ 이 불여시같은년이 내 남친꼬셨다니까?"

김여주

"피해자코스프레 오지네ㅋ"

선배

"ㅁ..ㅁ.뭐..?"

나는 분노를 이기지못해 엉덩이를털고 일어나 비웃으며 얘기했어 전정국은 이런 나를 보지못해서인지 놀란표정을 짓더라고 몰랐겠지 이런 내모습을

김여주

"피해자 코스프레 오진다고 못알아들어쳐먹어?"

선배

"이 씨발년이..!!!"

탁-

김태형

"너 뭐하는거야"

손을 올려 때리려는 손목을 잡은건 오빠였다. 그러자 비웃음을치며 또 다른쪽손을 올려 오빠를 때리려고 하는걸 본 나는

김여주

"야이 씹새야!!!!!!"

선배

"꺄아아악..!!"

나는 그년을 밀쳤고 종이가 펄럭이듯 바닥에쓰러졌어

김여주

"너같은 년이 오빠앞에 당당히 서있으면 안돼지."

김여주

"오빠는 여지껏 힘들게 버텨온사람이야 니깟게 뭔데 길을막아"

김여주

"다시는 앞에 서있지못하게 다리를 다 부러뜨려버려야지 꺼질래?"

선배

"나이도 어린게..선배한테 예의가없네ㅋ"

김여주

"선배? 선배란 소리듣고싶으면 니 행동이나 똑바로 고쳐가지고와, 후배한테 욕먹고 쪽팔리지도 않나봐?"

선배

"하.ㅋ 너 두고봐. 무조건 김태형 내껄로 만들테니까"

김여주

"흐아아아..."

나는 다리에힘이풀려 주저앉았어, 그런 나를 본 오빠는 입벌리고 멍때리다 헐래벌떡 나에게 뛰어왔지

김태형

"우리 여친님 다시봤다? 매일 순수해보여서 아무것도모를줄 알았더니, 욕도 잘하고 멋있다 내여친"

잘된거겠지..? 잘된거같으니까..다행이다.. 그러곤 나는 오빠에 품에서 눈을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