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김태형
36. 보건실에서


36. 보건실에서

김여주
"으음.."

눈을뜨자마자 보이는 하얀천장과 알코올냄새가 은은하게풍겼어 살짝 일어나보이니, 여러약들과 침실이있는걸보아 보건실이라는걸 알수있었지


김태형
"음.."

김여주
"...?"

몸을 뒤척이자 걸리는게있어 봐보니 오빠가 침대모서리에 얼굴을 묻고 자고있더라고, 자고있는걸보니 자는건 천사같고 귀엽더라ㅋㅋ

나는 더 가까이 보고싶어서 얼굴을 내밀었어

김여주
"잘생기긴 존나잘생겼어"


김태형
"........"


김태형
"욕,하지말라고했을텐데 여친님?"

김여주
"악!!! 깜짝이야..!!"


김태형
"남친얼굴을 계속보고싶었나봐? 겁도없이 얼굴들이밀고,"

김여주
"그..그게 아니라.."


김태형
"크킄. 몸은 어때? 괜찮고?"

김여주
"응..자고나니까 후련해, 근데 나 왜 여깄어??"


김태형
"기억안나? "

김여주
".....아.."

기억났다 내가 그 새끼랑 말싸움을 이기고 쓰러진걸, 근데 내가 쓰러질때 오빠품에 쓰러졌지..여기까지 업고온건가?

김여주
"여기까지 업고온거야?"


김태형
"그렇긴한데 업고가다가 선생님이 부르셔서 난 정국이한테 맡기고갔다가 지금 온거야"

김여주
"전정국이..?"

전정국이 날 여기까지 업고와? 3층에서 1층 맨끝 보건실로? 힘은 장사네 아주.. 근데..얜 어디갔ㅈ..


김태형
"얼른 일어나시죠? 집안가?"

김여주
"흐음..전정국이..그랬다고..?.."


김태형
"너 두고간다"

보건실문을 열고 먼저가려는 오빠를 보고 전정국은 나중에생각하자고한뒤 헐레벌떡 일어났어

김여주
"안돼에!! 같이가아아아-!!"


김태형
"빨리와 느림보얔"

우리는 복도를 열심히뛰었어 거의 술래잡기에 불과했지만..ㅋㅋ

작가의말

태태버거 작가
안녕하세요! 태태버거입니다, 네. 좀있으면 나쁜남자 김태형도 완결을 맞이하는데요!

태태버거 작가
특별편을 좀 쓸려하는데 미리 어떤 소재로 쓸지 댓글로써주시면 그걸 고려하여 특별편을 제작하도록 할게요!


태태버거 작가
이런..식으로 요!! wldbs5743님 감사합니다♥

태태버거 작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