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시즌 2예고

위아원EXO4ever
2018.05.03조회수 74

3년 후, 한국

?
선생님!!!


준면
네. 최근에 복통 느끼신 적 있으세요?

?
네!!!

간호사
어? 아닌데... 분명...

?
어젯밤에!! 아무도 없는데 혼자 너무 아팠어요!!!!


준면
....김간호사, 이 분이 어제 호출 하셨어?

간호사
아니요, 제가 어제 당직이었는데... 마지막으로 확인할 때도 주무시고 계셨었는데...

?
버튼을 누를 수도 없을만큼 아파서, 혼자 끙끙 앓았어요!


준면
.....하....

간호사
선생님, 저는....


준면
나가봐요.

간호사
네...


준면
.....

?
오빠!!!!


준면
목소리 낮춰. 그리고 너 자꾸 이런식으로 거짓말해서 간호사들 난감하게 만들지좀 마.

?
치...네에....


준면
나 간다.

?
나 싫어하는거 너무 티내는거 아니에요?


준면
....

?
오빠가 아무리 날 싫어해도, 난 마마 재단 외손녀이고, 오빠네 아빠는 나를 필요로 하는 것 같던데.


준면
.....네가 원하는 그런 일, 없을거야. 너랑 나 사이에선. 절대.

?
....네...

쾅.

준면은 신경질적으로 문을 닫고 나갔다.

넓고 넓은 병실 안에 공허한 느낌만이 떠돌 뿐이었다.

?
ㅎ.....

씁쓸한 웃음이 오랫동안 그 자리에 머물렀다.

본격 차도남 준면과 사랑을 향해 질주하는 여주의 로맨스

준면아 나 좀 봐줘!: 5월 8일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