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이니까, 더 독하게
스토리° _ 23


3일 후 _



김지수
언니, 이제 괜찮은 거죠?


서여주
괜찮아, 그리고 반말쓰라니까 ㅋㅎ


김지수
아니그래도..


서여주
너 편한대로 해


김지수
넵..


서여주
나 나갔다와도 되지?


김지수
단호)) 안돼


서여주
당황))...? 왜


김지수
언니, 여기 꼬맨거 찢어지면.. 언니 죽을 수도 있어..!


서여주
잠깐만 나갔다온다니까...


서여주
쭈글))


김지수
안돼, 가만-히 누워있어


서여주
... 알겠어


김지수
그러면, 언니가 조직일하는 사람이다?


서여주
끄덕))


김지수
오오, 멋있ㄷ..


김지수
. . . 가 아니지


김지수
왜 위험한 일을 해..!


서여주
뭐... 먹고 살려고하다보니


김지수
언니.. 그래도, 이건..


서여주
어쩔 수 없어서.. ㅎ


김지수
그럼, 언니 다치고 나서는 어떻게 한거야?


서여주
뭐 병원은 못가니까, 대충 치료했지


김지수
그래서, 흉터가...


서여주
음, 목에 있는게 가장 심한 상처


김지수
허어어억... 영광의 상ㅊ..


김지수
. . . . 가 아니지..!


김지수
언니, 그렇게 다치고도 그러면 안되는 거야!


김지수
이제 그만둬!


서여주
피식)) 어차피 그럴거였어 _


김지수
진짜로?


서여주
배시시)) 인연이 하나, 생겼거든


김지수
뭐라는거야...ㅡㅡ


서여주
아무것도 아니야 _


김지수
근데, 언니 진짜 병원 안가도 되?


서여주
회복력 좋아서, 괜찮아 -


서여주
넌 이제 빨리 집이나 가라 ㅋㅋ


김지수
아니 , 그래도..


서여주
언니 괜찮으니까, 그냥 가


서여주
싱긋))


김지수
그럼 내일 보자..!


서여주
.... 그래 !


서여주
흔들))


김지수
흔들))




시간이 흘르고 흘러, 두 번째로 보고난 후의 첫번째로 맞는 겨울을 맞이했다 _


서여주
배싯)) 이쁘네 -


+
오빠, 나 잡아봐라 - ㅋㅋ

+
내가 못잡을줄 알고? ㅋㅋ



서여주
나도, 행복해 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