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하나 때문에 나는, 왕따가 되어버렸습니다.
31. 순영 엄마



띠띠띠띠 띠리리 -

덜컥 -


권순영 | 18살
"...... "

순영 엄마
" 왔ㄴ - "

순영 엄마
" ... 너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

순영 엄마
" 지훈이가 자퇴해서 그래? "


권순영 | 18살
" ... 아니. "


권순영 | 18살
" .... 그냥, 지훈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


권순영 | 18살
" ... 깨닫고 왔을 뿐이야. "

순영 엄마
" 지훈이, 병원에 있다며? "


권순영 | 18살
"...... "

순영 엄마
" 어디 병원이야? "


권순영 | 18살
" .... ○○병원. "


권순영 | 18살
" ... 526호실. "

순영 엄마
" ... 그래, 가서 쉬어 "

덜컥 -

쾅 -


순영 엄마
" 저기, 이지훈 환자 있나요? "

순영 엄마
" 526호실인데, "

간호사
" 계시긴 하는데, 환자분이 친구 말고는 아무도 못들어오게 해서요. "

순영 엄마
" 아... 그래요? "

간호사
" 죄송해요... 환자분의 뜻이라, "

간호사
" 병도 많이 악화되서, 선생님들이 주변에 계시거든요. "

간호사
" 물어라도 볼까요? "

순영 엄마
" 어... 네. "

간호사는 지훈이의 담당 의사인 정한이에게 전화 했다.


윤정한 | 23살
- 여보세요?

간호사
- 아, 선생님,

간호사
- 여기 1층 로비인데요.

간호사
- 여기, 이지훈 환자분을 찾아오신분이 계셔서요,


윤정한 | 23살
- 혹시 누구신지...

간호사
" 누구.... "

순영 엄마
" 순영이 엄마예요. "

간호사
- 순영이 엄마라고 하시는데요,


윤정한 | 23살
- 일단은 526호실로 오시라고 말해주세요,


윤정한 | 23살
- 기다리고 있을테까요.

간호사
- 네.

뚝 -

간호사
" 일단 526호실로 오시라고 그러시네요. "

순영 엄마
" 네, 감사합니다. "

순영이 엄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갔다.

띵 -

5층입니다.

드르륵 -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순영이 엄마는

526호실 앞으로 갔다.


윤정한 | 23살
" 혹시 순영이 어머님이신가요? "

순영 엄마
" 네, 맞아요. "


윤정한 | 23살
" 안녕하세요. "

순영 엄마
" 저... 지훈이 많이 아픈가요? "


윤정한 | 23살
" ... 심각하죠. "

순영 엄마
" 죄송해요... 순영이 때문에... "


윤정한 | 23살
" 아니예요, 괜찮아요. "


윤정한 | 23살
" ... 아, 지훈이가 방금 치료 받고, 자고 있어서, "


윤정한 | 23살
" 한 1시간 정도 기다리면 일어날 것 같은데, "


윤정한 | 23살
" 기다리시겠어요? "

순영 엄마
" 기다릴게요. "


윤정한 | 23살
" 들어오세요. "




제가 드디어 폰을 바꿨습니다

S20으로요..!!!!!!!

손티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