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하나 때문에 나는, 왕따가 되어버렸습니다.
32. 괜찮아요.



1시간 후,


이지훈 | 18살
" ... 우음... "


윤정한 | 23살
" 깼어? "


이지훈 | 18살
" ... 응.. "


이지훈 | 18살
"......?? "


윤정한 | 23살
" ...아, 순영이 어머니 오셨어. "


이지훈 | 18살
" ... 안녕하세요... "

순영 엄마
" 몸은 괜찮니? "


이지훈 | 18살
" ... 네... 뭐... "


윤정한 | 23살
" 앉으셔서, 이야기 나누세요. "

순영 엄마
" 감사합니다. "

드르륵 -

쾅 -

정한이가 나가고,

순영 엄마
" 병원에서 지낼만 하니? "


이지훈 | 18살
" 네... "

순영 엄마
" ... 미안해..., 우리 순영이 때문에, "

순영 엄마
" 병도 악화되고... "


이지훈 | 18살
" ... 괜찮아요... "

순영 엄마
" 순영이도 많이 반성하고 있어. "

순영 엄마
" 순영이가 너한테 사과 했을지 모르겠지만... "


이지훈 | 18살
" ... 사과, 했어요. "

순영 엄마
" ... 그래? "


이지훈 | 18살
" .... 근데, 아직 받아줄 마음이 없어요. "


이지훈 | 18살
" 허위사실이라고 올라오고 나서... "


이지훈 | 18살
" 순영이가 사과를 했는데... "


이지훈 | 18살
" ... 생각으론, 받아줘야지... "


이지훈 | 18살
" 용서 해줘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


이지훈 | 18살
" ... 마음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


이지훈 | 18살
" .... 제 마음이 열릴 때까지... "


이지훈 | 18살
" ... 제가, 기다려봐야죠... "

순영 엄마
" 마음이 열리면, 우리 순영이 용서 해줄거니? "


이지훈 | 18살
" .... 네. "

순영 엄마
" ... 고마워. "


이지훈 | 18살
" 아니예요... - "


이지훈 | 18살
" .... 제 마음이 열리면, "


이지훈 | 18살
" 순영이 사과... 받아줄테니까... "


이지훈 | 18살
" ...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순영 엄마
" .... 고마워... "

순영 엄마
" 그리고... 미안하다... "

순영 엄마
" 순영이를 잘 단속 했어야 했는데... "


이지훈 | 18살
" 아니예요... 괜찮아요... - ㅎ "

순영 엄마
" 이만 쉬어, 아줌마는 가볼게. "


이지훈 | 18살
" 조심히 가세요... "




벌써 팬플러스 한지, 300일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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