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하나 때문에 나는, 왕따가 되어버렸습니다.
34. 5년 후,



5년 후,

지훈이는 최근까지 병원에 있다가,

퇴원을 하고, 한 Bar에서 알바하고 있다.

이런 김에 수술 하자는 정한의 말에 지훈이는

수술은 하고 싶을 때 하겠다며 거절했다.

한편 순영이는 아빠의 뒤를 이어가기 위해서

아빠가 운영하는 회사의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


최승철 | 28살
" 지훈아, 형 먼저 가봐야 돼서, "


최승철 | 28살
" 정리하고 가. "


이지훈 | 23살
" 잘가 - "

승철이가 가고,


이지훈 | 23살
" 하아... "


이지훈 | 23살
" 1시간만... "


이지훈 | 23살
" 1시간만 기다리면..., 퇴근이네... "

지훈이는 퇴근만 기다리며, 술잔들을 닦았다.

띠링 -


이지훈 | 23살
" 어서오세요. "

범죄자들(?)
" 오오 - 여기가 게이바인가? "


이지훈 | 23살
" ... 손님, 여기는 그냥 일반 바입니다. "

범죄자들(?)
" 장난하나? 룸도 있고 다 있는데, 어딜봐서 일반 바야? "


이지훈 | 23살
"......... "

범죄자들(?)
" 알바생인가? 이쁘게 생겼네 - "


이지훈 | 23살
"....... "

범죄자들(?)
" 우리한테 몸 좀 대줘라ㅋ "

범죄자들(?)
" 우리가 할 일이 없어서 - "


이지훈 | 23살
" ... 여긴 게이바가 아니예요. "

범죄자들(?)
" 이쁘다고 칭찬해주니까, 우리가 만만하냐? "

범죄자들(?)
" 안되겠다. 야 벗기자. "


이지훈 | 23살
".....!!"

범죄자들은 지훈이에게 다가가,

지훈이를 꽉 잡고, 옷을 벗기려고 했다.

지훈이는 발버둥을 쳐봤지만,

소용없었다.

범죄자들은 지훈이가 입고 있는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갔다.

그때, 바를 지나가던 회사원 한명.

그건 바로 순영이었다.


권순영 | 23살
" ... 이지... 훈? "


권순영 | 23살
" 왜... 저기에... "

지훈이가 당하고 있는걸 보고 있던 순영이는 경찰에 신고했다.

-

잠시 후,

경찰이 오고,

경찰들
" 신고 하신분이신가요? "


권순영 | 23살
" 네. "

띠링띠링 -

경찰들
" 경찰이다! 몸에서 손 때! "

범죄자들(?)
" ... X발... "

경찰들은 범죄자들은 체포해, 서로 데려갔다.


이지훈 | 23살
" 하아... 하ㅇ... "

당해버린 지훈이는 바닥에 쓰러진채, 숨을 헐떡이다, 쓰러져버렸다.


권순영 | 23살
" 이지훈! 이지훈! "

순영이는 지훈이를 안아 들어, 어딘가로 향했다.




Q&A는 이거 완결하고 공지글에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