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찬성.

오늘은 정말 죽을꺼다

더이상 이세상 살지 않을꺼다

천장에 달아놓은 밧줄..

후...

호흡을 가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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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

" 후.. "

간다..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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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

" 누구지? "

올사람이 없는데

그 문을 열지 말았어야한다.

뒤에있는 내 밧줄을 모른채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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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

" 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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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저기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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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잠시만.. "

그 남자가.. 내 밧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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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대체 뭐하는 거죠 "

화난 얼굴로 바뀌더니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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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죽으려했어요? "

이중인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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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

" 아니예요... 신경 쓰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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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

" 층간 소음 죄송합니다 "

어차피 오늘 죽을 껀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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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성큼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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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

" 뭐...뭐해요!! "

갑자기 내집으로 성큼성큼 들어오더니

밧줄을 뜯어버렸다

쫘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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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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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이거 내가 가질께요 "

층간 소음으로 우연히 본 밧줄

그렇게 우리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