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아가씨와 친구가 되어라!?
12화


"-쾅쾅쾅!!"


최연준
(조심히 문 열음)


최한솔
야, 더는 긴 말 안 하니까 당장 500 내놔라


최연준
아까도 말했잖아..


최연준
나 지금 제대로 된 일자리도 없어서 200만원 정도 밖에 없단 말야...


최한솔
아 진짜 빡돌게 하는구먼, 그리고 뭐냐 그 강아지는?


최한솔
잘됐군


최한솔
안 그래도 ㅈㄴ 스트레스가 쌓였었는데 저 똥개 때리면서 스트레스 좀 풀어야 겠구만 ㅋㅋㅋㅋㅋ

그러자 한솔이는 점박이를 발로 차려 했다


최연준
(점박이를 막으면서 맞음)그..그만둬..!! 윽..!!!


최한솔
하!ㅋㅋ 좋다고 감싸긴ㅋㅋㅋㅋㅋ


최한솔
꼴값을 떤다니까 ㅋㅋㅋㅋㅋ


최한솔
됐고, 아무튼 이번주 내로 500만원 당장 준비해놔


최한솔
안 그럼 너도 이 집도 영원히 끝장나게 해줄테니 ㅋㅋㅋ


최한솔
(가버림)


최연준
....

갑작스런 일에 멍 때리고 있었던 그때,


김태형
(연준 집 앞에서)어? 너 뭐하냐 거기서?


최연준
아..그게..


유수진(가명)
저 사람들은 오빠 친구분들인가요?


최연준
아..그게..


최연준
그건 아니고...


김태형
그러지 말고 이 참에 솔직하게 말해


김태형
네가 곤란하면 나도 곤란한 일인거야


김태형
네가 곤란하면 점박이가 곤란하고 점박이가 곤란하면 아가씨가 곤란하고 아가씨가 곤란하면 나도 곤란해 지는거니까


최연준
아..그렇군요..


최연준
실은...

그렇게 나는 그 둘에게 사실대로 말해줬다


김태형
음..그렇단 말이지?


유수진(가명)
음..태형,


유수진(가명)
난 아빠가 ○○조직의 보스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친구가 없어서 폭력을 싫어하는거 알고 있지?


유수진(가명)
그치만, 이 오빠는 도와줬음 해


김태형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최연준
으..음..

그러고 보니 이 수진이라는 여자애는 아버지가 그 악명높은 ○○조직의 보스라 이 아이는 학교에서 늘 친구가 없다는 얘기도 들었었다

그렇게 그 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그렇게 집에서 쉬고 있던 그때,


최연준
(전화가 옴)뭐야?

왠가 해서 받아보니 영상통화였는데 그 너머로 한솔이와 그들의 깡패들이 내 집 앞에 있는 차를 부수고 있었던 거다


최한솔
(영상통화 너머를 통해)야, 찐따ㅅㄲ!!


최연준
ㅁ..뭐야..?



최한솔
그렇지? 여기 영통으로 보는 것처럼 니 차를 부수고 있거든!?!


최한솔
완전 폐차 되기 싫으면 지금으리도 당장 오는게 좋을거다?ㅋㅋㅋㅋ


최연준
ㅈ..진짜 차가 있었네..?


최연준
그치만, 거긴 이제 우리 집 아닌데?


최한솔
뭐? 거짓말하지 마!! 확실히 니 집이잖아!!


최연준
그게...난 지금 미국으로 이사와서 살고 있어..그 집은 이미 세 내고 나온지 꽤 됐는데..?

작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학교 강의에 컴퓨터 자격증 학원까지 병행하다보니 너무 피곤해서..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작가
제발 이 작 만큼은 눈팅완전금지!!!! 별테완전금지!!!! 구독 필수!!!!! 눈팅없는 손팅(선플)필수!!!!! 별테없는 별점 10점 이상 필수!!!!!

작가
추가로 이 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