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피
피...

큥이는에리를사랑해
2018.01.13조회수 175


여주
여주:끄어어어...

12시가 되었다 그가 일어날 시간이었다 늘 반듯한 정장에 붉은 눈과 유혹적인 외모를 가진 그는 그렇다 뱀파이어였다.


백현
아가 잘잤어?

그는 언제 들어온건지 내허리에 팔을 두른체 날 무릎에 앉혔다


여주
......


백현
왜 대답이 없지? 피곤해? 근데 나도 목이 말라서


여주
흐....


백현
아가 조금만 참아 금방 끝나

그렇게 말한 그는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물렸다. 나는 피하기 위해 입을 꾹 다물었다 그는 그런 내가 맘에 안드는지 내 입술을 물고 들어왔다

그렇게 얼마안가 숨이 차오른 내가 그의 어깨를 두드렸다 입을 땐 그는 내 어깨와 목 사이에 얼굴을 묻은채 말했다


백현
아가 금방 끝내줄게요

그렇게 말한 그는 내 목에 송곳니 자국을 냈다. 그는 상처에 흐르는 피를 핥다가 그정도로는 모자랐는지 이내 목부근을 제대로 물어왔다


여주
흐어....


백현
역시 아가 피는 최고의 맛인 것 같아


여주
.....


백현
아가? 자는거야?


여주
....


백현
푸흐...귀여운 아가네

백현은 여주를 침대에 눕히고 그옆에 누웠다 평소와 다름없는 아름다운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