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과 츤데레 그사이"[연재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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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후으‥오늘도 역시나 사람들이 좀 많네‥? 그치 휘인아‥?


정휘인
네에‥

ㆍ

‥

...

잠시정적이 흐르고


문별이
저기요,두분 이름이 뭐에요


김용선
저‥는 김용선 입니다‥


정휘인
저는 정휘인 이라고 해요!


문별이
외과쪽엔 사람이 다행이 많지는 않아서, 자잘한거 도와주러왔어요.


김용선
아‥네 네!


정휘인
감사합니다~

.

.

.

터벅터벅터벅-


정국
후우-하아- 지금! 큰일났어요! 차 일곱대가 연속으로 부딫쳐서 지금 다들 오고있을거에요! 한가하신 분들 제가 데려올게요!


김용선
에에!?


정휘인
허어‥


문별이
‥?


문별이
음‥? 저 환자 들어오셔서 갑니다.


김용선
네에‥


안혜진
저도 도와드리러 왔습니다.!


정휘인
오오! 잘왔어요! 혜진씨.


김용선
저쪽으로 가시면 되요.


안혜진
넵.


정휘인
저도 그럼‥!

그렇게 환자들이 들이닥치고 있을때

몇몇이 멍든거 가지고 치료해달란다. 바빠죽겠는데. 그러다가 용선이 결국 나가라고 소리친다.


김용선
나가요!!‥


???
‥‥

그 환자가 옷속에서 커터칼? 같은걸 꺼내고선 용선에게 달려들었다.


문별이
저 시간이 남아돌아서 구경하러 왔ㅅ‥

별은 그 꼬라지 보자마자 달려들었다.



문별이
ㅅㅂ‥


김용선
읏‥별이씨‥?

그덕에 용선은 다치지 않았지만 별이 칼에베였다.

좀 깊은 상처긴 하지만 왼손에. 다행이 별은 오른손잡이였다.


문별이
아씨‥ 아파‥ 빨리 경찰 불러요‥


김용선
ㄴ‥네!

별은 그놈을 꽉 잡고 있었다.


???
씨‥ 놔!‥ 놓으라고!!!!!!!

그소란에 응급실에서 돕고 있던 정국이 밖을 빼꼼 보게된다.


정국
빼꼼-


문별이
ㅇ‥야! 너! 이놈좀 잡고 있어봐!


정국
ㄴ‥나?


문별이
그래너‥!


김용선
으에에‥


정국
(꽉)


???
으이씨‥

다행이도 경찰이 와서 그놈을 잡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