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과거 그 사이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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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눈팅만 늘고, 구독자 분들은 줄고 그리고 쓰면서 점점 산으로 가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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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연중을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연재 중인 작품들이 다 완결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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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현재와 과거 그 사이와 같은 컨셉으로 글을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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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지금까지 현재와 과거 그 사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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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내일이나 오늘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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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그리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