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과거 그 사이
연중

겨우
2021.05.30조회수 60


겨우
눈팅만 늘고, 구독자 분들은 줄고 그리고 쓰면서 점점 산으로 가는 거 같아서


겨우
연중을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연재 중인 작품들이 다 완결이 된다면


겨우
현재와 과거 그 사이와 같은 컨셉으로 글을 쓸 생각입니다


겨우
지금까지 현재와 과거 그 사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우
내일이나 오늘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겨우
그리고 죄송합니다.
현재와 과거 그 사이



겨우
눈팅만 늘고, 구독자 분들은 줄고 그리고 쓰면서 점점 산으로 가는 거 같아서


겨우
연중을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연재 중인 작품들이 다 완결이 된다면


겨우
현재와 과거 그 사이와 같은 컨셉으로 글을 쓸 생각입니다


겨우
지금까지 현재와 과거 그 사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우
내일이나 오늘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겨우
그리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