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둑
03.자전거 도둑



김태형
(( 벌떡 ))


김태형
어우... 어.... 지금 몇시지...?

09:27 AM

김태형
9시 27분 이라... 주말이긴 해도 너무 늦었다...


김태형
밥이나 먹을까... 냉동 새우 볶음밥이 어딨더라......?



김태형
(( 요리중 ))


김태형
(( 불타오르네 Fire~~ Fire~~ 흥얼흥얼~~~ ))



김태형
다 됐다ㅏㅏ!!


김태형
염!!


김태형
염염


김태형
염염염

ㅡㅡ 그렇게 정적이 흘렀다고 ㅡㅡ


김태형
음.... 책이나 볼까

(( 나 혼자 산다 아님 주의☆ ))


김태형
어... 뭐 보지.....


김태형
이거 재밌겠다!!

(( 태형이가 책 읽어주는 시간 ))


김태형
경제 대공황 당시 뉴욕, 오랫동안 직업을 구하지 못해 길거리를 전전하던 제임스는 일거리를 구하게 된다.


김태형
길거리에 포스터에 붙이는 일이다. 그 일에는 자전거가 필수적이다. 제임스는 그의 아내를 설득해 없는 돈을 자전거를 구매한다.


김태형
어린 아들 마이클도 출근하는 아버지를 따라 나선다.


김태형
그러다 어느 골목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가 자전거를 타고 도망간다.


김태형
제임스는 그를 쫒아가다가 포기하고 경찰에 신고하기로 한다.

제임스)) 누군가가 제 자전거를 훔쳐갔어요!!


김태형
그러나 경찰은 그런 하찮은 일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인다.

경찰)) 아니 그깟 좀도둑 하나 잡아오라고요? 나라 경제도 망해서 공무원 월급도 잘 안나오는 판국인데??


김태형
허탕한 표정으로 경찰소를 나온 제임스는 자전거 거치소를 뒤지다가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있는 젊은이를 발견한다.

제임스)) 야 거기서!!


김태형
그렇게 그는 젊은이의 집까지 알아내고, 그 젊은이를 혼내기로 마음먹는다.

제임스)) 야!! 내 자전거 돌려내!!


김태형
그러자 이에 충격먹은 젊은이는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고 만다.

제임스)) 아씨.. 튀어야지!!


김태형
그러나 그는 곧 아들 마이클과 마주하게 되고, 아버지의 무능함에 실망한 마이클은 그와 다투다 없어진다.


김태형
하... 재미없어..


김태형
( 재미 없는데도 왜 계속 봤냐고? )


김태형
( 그건 내가 마이클이었기 때문이다. )


김태형
이 망할놈의 기억...


럽디자까
ㅡㅡㅡ 3화 끝!! ㅡㅡㅡ


럽디자까
아 그리고 담화엔 태형이 과거가 나와요!!


럽디자까
별점과 댓글!!


럽디자까
그리고 뭔 5마리씩이나 별테를 하셔 족발 더러워지시게 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