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면서도 씁쓸한
03 _ 우리를 끝없이 망칠 상상은 날 삼켜

이름일지도
2021.05.29조회수 74


포기하는건 어떨땐 나에게 이익이 되지만

한편으론 죽을만큼 힘들때도 있다


김민규
" 와인은 달콤하면서 쓰네 "


김민규
" .. 우리들 사이가 이럴까 "



김민규
" 아프다 .. "






쏴아

툭

툭 _

어떻게든 씻어내 보려

발악을 해봐도 어쩔수 없나보다


전원우
" 젖었네 .. "


전원우
" 머리 .. "



눈감아도

너의 생각때문에 밤이 소란스러워


현실과 꿈의 너와 나



전원우
" 제발 , 자자 전원우 "


전원우
" 제발... "


전원우
" 생각하지마 .. "




전원우
" 원우야... 그만 "




내 손을 건내주고서

마음을 기대하면

이기심은 커져 결함이 돼



김민규
" 민규야 , 잘 선택한거야 "


김민규
" 이제 그만 .. "


김민규
" 그..만 ... "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날 위로해줄순 없다


영원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