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단편선

기다릴께_국뷔

태형의 이쁜 미소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 정국은 태형을 다시 꽉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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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에.. 너 살 너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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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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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다려봐 내가 밥 해줄께!

태형이 자신 있는듯 해맑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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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같이해, 형 요리 못하잖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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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에엥? 나 잘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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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구ㅋㅋ귀여워ㅋㅋ같이 하면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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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그럼

정국이 도와 만든 밥이였지만 맛있진 않았다

맛이 중요한게 아니었기에 신경은 쓰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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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맛있어?

다시 사라져버릴 것만 같아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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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맛없어

그래도 태형은 잡생각이 없어지게 해주었다

정국을 따라 숟갈을 든 태형이 눈썹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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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진짜 맛없당..ㅋㅋ

태형은 마주보고 앉아있던 자리를 자신을 귀엽다는 듯이 보고 있는 정국의 옆자리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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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왤케 빤히 처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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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거알아? 우리 뽀뽀도 안한거.,

그말에 둘의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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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ㅁ..뭐..?

태형은 부끄러움을 이겨냈는지 눈을 꼬옥 감고선 정국에게 짧게 입맞췄다

그리곤 둘은 마주보고 웃었다

이번엔 정국이 눈을 감고 먼저 다가갔다

이내 둘의 입술이 맞닿았다

정국이 눈을 뜨는 순간,

거실 불이 켜지고 태형은 없었다

작가가 학교를 가고있어서 바빠여..,, 이번화도 급하게 쓴건뎅.. 학교 안갈때 열심히 쓸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