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나무 아래 블러드
날 알고있나요


"후..오늘은 없겠지...설마 없을까..?"

"아니야...보구싶은데..그 잘생긴얼굴 내인생에 몇번이나 보겠어.."

"아악!!!!! 진짜!!!!!!"

"미쳤냐 김여주;;;;"

"넌 엄마안테 전화해서 데려가라고 하기전에 ●●"

"...으..인성파탄자●"

"넌 동생도 아니야 이놈아"

"넌 내 언니도 아니야 이놈ㅇ.."

퍽퍽퍽퍽퍽!!!!!!!!!!!!!

"넌 내가 좀만 잘해주면 왜!!!! ●●이야!!!!! 어!!!?"

"아악!!!!! 아파 아파!!! 좀 그만 때려!!!"

"뭐..? 풉..너가 내 성격을 건들이는구나 동생아?"

후..난 내 동생을 다스리기위해 내방 박스로 갔고 그박스에는 드라이버 망치 드릴 톱 도끼 등등이 있었다 하지만..참아야하느니라

"왜저래 김여주 치킨시켰다!!"

내동생 김시하 21살에 반반한 얼굴로 피팅모델로 활동하고있는 재수탱이

-띵동

"치킨왔습니다!!"

"네에~!!! 야 나 이번에 월급나왔으니까 내가 쏴줌"

"아 예예.."

"너가 유명한 화가면 뭐하냐 돈잘벌면 뭐해 돈을 쓰지를 않는데!!!!!"

"치킨이나 받으러나가 죽여버리기전에..ㅎㅎ"

"킁..여..여기요"

"네 20000원 받았습니다 여기 1560원"

"네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쾅-

우리는 식탁에 앉아 따뜻한 치킨포장을 뜯고 치킨을 한입 베어물었다

"끄응-맛있어!!!"

"..구래 냠.."

"너 근데 연애하냐"

"뭔 소리..ㅋㅋ;;;"

"아니 너 핸드폰에 벚꽃나무 사진있길래 이뻐서 봤는데 그 벚꽃나무옆에서 남자가 울고있더라고"

"뭐..? 그 남자가..집간게 아니였어...근데..왜운거지.."

"야 너 그남자안테 관심있지"

"음 있는데 왜"

"고백해"

"고백같은 소리;;;?"

"아니 그남자가 친해진 후에 하라고 고백 ●●아"

"욕좀 그만해;;"

"아 이응~"

"오늘 갈꺼야"

뭐가"

"벚꽃나무에 간다고"

"아 그래? 그럼난 집에있을게"

"응 온다고하면 때릴라고했어"

"참자..저런언니 보살피는 내가 보살이다..끄"

나는 동생의 말을 충분히 무시하고 치킨이나 뜯으라며 동생얼굴에 치킨을 던져주며 나왔다

"으..추워"

"어..? 오늘도 저남자 있네..자고있구나.."

나는 그남자의 옆으로 가서 앉았다 그남자옆에서 남자의 옆모습을 봤다

"눈도 이쁘고..코도 높고..턱선도 날렵하고..."

"....."

"...이..이...지훈.."

"...!!!!"

"어..? 깻어요? 죄송해요..그냥 있으려고했는데.."

"지금뭐라그랬어요 이지훈?"

"네..? 아..그쪽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이름이여서요...혹시..그쪽이름이..이지훈?"

"네 맞아요 근데..되게 닮았네 김여주랑.."

"저...제가 김여주인데요.."

"..당신이..김여주라고?..."

그남자는 급하게 자신의 손목을 보더니 놀랐다 왜냐면 거기엔 푸른빛이도는 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괜찮아요?...ㅂ..빛이.."

"..당신이 김여주면 이 말 기억해요..."

"네..? 어..네!!"

"영원한 사랑을 이뤘으니 그 존재와 함께 할 뱀파이어는 아름다워 진다"

"외웠어요 전부."

"그래요?"

"네.."

"다음날에 내앞에서 그말해줘요 꼭"

"네..!!"

"푸흐..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