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덤불 속에 피어난
3화

버디아미잡덕
2018.12.24조회수 22

여러분 지이이인짜 제성한데여(쥬륵

별점 좀... 올려주심... 안댈까여...?

(조심조심

그냥그렇다구여

흐히힣

{유나시점}

흠... 전정국이라

설레는 키차이....

죽으려던걸 막았던건 얼굴보고는 아니었는데

살려놓고 보니까 저게 사람인지 천사인지 토끼인지 요정(퍽

어쨋거나 뭔지 모르게 너어어무 잘생겼다구...

괜찮냐며 다가오는 정국

말 안할랬는데...실수로오...


유나
우와 진짜 잘생겼다

헿

내가 사람 볼때 얼굴을 많이보는 타입이라서

정국일 보고 첫눈에 반했다능...큼큼


아미버디잡덕
뭐, 나?

뭐 너가 맞긴 한데...

일단 접어두고

그래서 반하긴 했지만 성격을 봐야겠지.

그리고 내가 깨달은 한가지.


유나
우리 아직 비 맞고 있넹


아미버디잡덕
그러넹


유나
쟤 쫌 이상한데


아미버디잡덕
내가봐도 그런데


유나
아휴... 정구가 오늘은 우리집에서 자고갈래?


유나
나 자취해서...

보통 저렇게 길바닥에 나앉아 죽으려는 사람들은 부모님과 마찰이 있는경우가 많다

절대 얼굴 보고 반해서가 아니라는 억울한 유나의 변명


정국
너무 민폐 아닌가


유나
됐으니까 그냥 와

{정국시점}

그러고는 골목길 쪽으로 나있던 자기가 기대있던 문으로 들어가 버리는...?

아니 이보세여 그냥 들어가서 얘기하지!

그나저나 나 여자혼자사는집은 처음인데... 괜찮으려나(이런건 보통 여자가 걱정하지 않나((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