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덤불 속에 피어난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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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하아-

인강을 끄고 침대에 누웠다

초침이 시계속을 돌고 돌듯 반복되는 일상

이젠 포기하고 싶었다

도망치고 싶었다

내게 진실을 가르쳐준 너에게

그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