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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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침묵이 흐렸다.

.....

괜찮은데...

그러자 지훈이가 자기 신발 벗어서 솜희한테 신어주었다

내가 신겨줘야돼

괜찮은데

괜찮기는 개뿔

발까락이 다 꺄졌잖아

신발을 어떡게 해길래

우리 애들 가서 간호해 줘야돼

됐어 너는 쉬어

내가 간호할께

너 애들 간호하다가 쓰러지면 나 곤란해

너는.앉자있어

..고마워.

씨익 )

후....

왜 앉자있어

다니엘?

왜 한숨 쉬는데

애들이 아프니깐

애들대신 내가 아프고 싶다

그게 엄마의 본능 인데

그런가봐

너 그것 알아 고딩시절에..

그치 좋은 시절이였지

만약에 내가 먼저 너가 처음왔을때 그 집에 내가 고백했다면 받아줬을까?

어..??

저기요 그래도 너는 나의 둘도 없는 친구이다

알아요 아줌마

뭐 아줌마 ?!

야 나아직 20대 이것듯

아 그래요

이러때가 아니지

나 애들 간호 하러 갈께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