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18화

캐럿멜로디
2018.06.09조회수 278

집에 온후


민혁
태명을 생각해 봤는데..


민혁
이름은 이창섭이고. 태명은 섭이야. 왜 이창섭이냐면..

작가: 독자님이 정해주셔서


여주
(응) 오..이름 이쁘다...!


민혁
그렇지? 그러니까 섭이 데리고 씻고와


여주
알았어!

***


여주
다 씻었어!


민혁
앉아. 머리 말려줄게.


여주
응!


민혁
지금은 안 졸려?


여주
조금. 아주 조~금 졸려.

5분뒤


민혁
아주 조금은 무슨 머리 말리는 도중에 잠을자? 귀여워 죽겠네. 푸흐

민혁이 여주를 안아 침대에 눞히고 자신도 씻고와 여주옆에서 잠이 들었다.

아침


민혁
나 회사가지말까?


여주
무슨소리야?


민혁
네가 갑자기 아프면..


여주
허..임신 초기거든?!


민혁
그러니까 더 조심..


여주
얼른가!


민혁
치.. 알았어. 나 갈게. 꼭 빨리올게!


여주
응! 갔다와~


민혁
아..맞다.


여주
뭐? 서류?


민혁
아니.


여주
그럼..

쪽


민혁
뽀뽀. 나 갔다올게!


여주
....

여주는 아무말없이 배를 감싸고 얘기했다.


여주
이젠 지킬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