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거울로 태어난이상
2화 나의 과거아닌 과거



박지훈
엄마~!!!!이 거봐요!

엄마
어머! 100점이라니... 우리 지훈이 똑똑하네~우진이는...지훈아 들어가자


박우진
저는....왜...

엄마
들어가서 밥 먹자군아


박우진
네...

다음날


박지훈
엄마 이거 엄마에요!

엄마
어머나!!그림잘그리네~우리지훈이~~(흐음....우진이는....보나마나였네...)


박우진
엄마....저는...

엄마
자~가자


박우진
너무해....

다음날


박지훈
엄마 저 학교에서 건강하대요 오~

엄마
아토피가 쪼금있군아...흠...그래도 건강하네~


박우진
(점점 작아지는 목소리)저는...알르레기...

매정하게 무시하고 지나가는 엄마

엄마
자...오늘은 달걀찜먹자~


박우진
전...안먹어요...


박지훈
뭐...?왜....?


박우진
그냥.....

(해설사)
그렇게 엄마는 공부잘하는 지훈이에게만 사랑을 쏟아 부었고 체육만 잘하는 우진이에게는 무관심만 주어질뿐이였다...그러던 어느날

엄마
우진아 엄마랑 이야기좀 할까..?


박우진
네?네!

엄마
우진아 지훈이는 공부 잘하는 거.... 알지?


박우진
네.... (뭐야.... 그냥 형 이야기하는 것뿐이었잖아...)

엄마
그래서 말인데 우진이가 지훈이를 따라 해보는 건 어때?


박우진
네?

엄마
지훈이를 따라하는 게임을 하는 거야...


박우진
게....임....?

엄마
으응! 이기면 소원 들어줄게


박우진
(소원...)언재까지...?

엄마
지훈이가 어른이 됄때까지!


박우진
으응...알겠어...

(해설사)
엄마는 우진이에게 게임이라며 거짓말을 하였다. 그리고 우진이는 10살이 되던 해... 깨닫게 된다... 게임이 아니라... 엄마의 만족감을 채우기 위함이었을 뿐...우진이를 위한건...단한번도 없었다.

엄마
우진아...?


박우진
네...네?

엄마
친구네...다녀온다면서...


박우진
아... 친구 네에서 자고 가게요 그래서 옷 좀...

엄마
알지..?지훈이ㅊ.....


박우진
알아요!!!!!안다구요!!!!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