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10.엇갈리는



작가
다들 안녕한가요?? 제가 엄청난 공백기를 가지고 약 1달만에 다시 돌아왓어요!!!


작가
그새 또 많은 분들이 제 작품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또 구독해주셔서


작가
먼저 이 10화를 시작하기에 앞서 감사인사를 드리려고 해요!


작가
만약 자신의 활동명이 적혔는데, 적히기를 원하지 않는 분이 계신다면, 그 화에 댓글로 알려주세요! 바로 지워드리겟습니당


작가
일단 제 작품을 구독해주신


작가
박저존왕자 님,워너블소린 님,워너블영원히존버 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제 작품 많이 사랑해주세요


작가
그리고 글에 댓 달아주신 지훈이는 내꼬 님 감사해요! 앞으로도 댓 마니 달아주세요!


작가
자,그럼 이제 10화 시작할까요?

민현의 자리.

그곳에서는 민현이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만 간간히 울려퍼진다.


황민현
하아.....

민현이 한숨을 깊게 내쉬며 머리를 쓸어올렸다.


그의 표정은 왠지 착잡해 보였다.


황민현
돌겠네, 진짜.


황민현
아니 3년전 사라졌다는 이대휘에, 갑자기 이대휘 동생을 찾아오라고?


황민현
허,

민현은 혼자 화를 분출하다가

어이없다는 듯 숨을 내뱉었다.


황민현
돈이나 많이 주면 좀 좋아...


황민현
어휴, 내 팔자가 그렇지 뭐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민현은

다시금 키보드 위로 손을 올려 열심히 이대휘 동생을 찾기 시작하는 민현이다.

.....


지 주변에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말이다.

한편 지훈의 사무실에서 거하게 겁을 먹이고 나온 대휘는

그저 신나게 조직 건물을 뽈뽈 돌아댕기며 구경하고 있었다.


지 때문에 민현과 지훈이 죽어나가는 것도 모른 채.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니던 대휘.

복도를 걷는 대휘의 뒤통수가 왠지 모르게 따가웠다.


이대휘
?


이대휘
'누가 날 쳐다보고 있어?'

아린 뒤통수를 메만지며 뒤를 돌아본 대휘는

자신을 강렬하게 야리는 누군가를 발견했다.



배진영
.....


이대휘
'뭐야 저 ㅅㄲ는'

자신의 뒤통수를 뚫을 듯 야리던 누군가를 돌아본 대휘는

그 누군가가 머리작은 애티나는 남자라는 것을 알게된 대휘는 흥미를 잃었다.

그래서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진영을 똑같이 야린 대휘는

자신의 눈을 피하지 않은 진영에 짜증이 났다.


이대휘
야, 뭘봐?

시비를 거는 대휘에 진영이 말했다.


배진영
뭐요

짐짓 진영의 싸가지 없는 말투와 표정에, 대휘는 진영이 미친건가,생각했다.


이대휘
'아니 지훈형은 이런얘 교육 안 시키고 뭐한거야?'

이렇게 거하게 오해를 했지만, 진영은


배진영
.....

그저 뉴페이스에 신기해서 쳐다봤을 뿐이었다.

그냥 원래 생긴게 저런 거였다.


배진영
....?

졸지에 대휘에게 시비털린 진영은 그저 대휘를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봤고,


이대휘
'아니 저 ㅅㄲ가?'

대휘는 진영에게 깊은 환멸을 느꼈다.

실로 오랜만에 저런 시선을 받아본 대휘였다.

따라서, 이번편으로 알 수 있는 오늘의 교훈!

생긴걸로 뭐라하지 말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