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8.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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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특별히 8화를 시작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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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감사 인사를 먼저 드리려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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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매 화마다 꼬박꼬박 댓글 달아주시고 제 작품을 좋아해주신 에비뉴inab6ix님, miranda0529pjh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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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또 응원 많이 해주시고,매 화에 별점 10점 눌러주신 희서작가GBXPT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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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첫 작이라서 아직 미숙하지만, 제 작품을 좋아해 주시고 구독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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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훈이는내꼬 님, 영원한우리의워너원 님,너블로하 님, 희서작가GBXPT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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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또 제 작품에 대해서 그때그때 궁금한 점이나, 아니면 수정했으면 좋겠는 부분 등은 그 화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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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자주 확인하고 답변 남겨드리도록 하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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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러면 이제 8화를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잠시 적막이 이어졌다.

지훈을 노려보던 대휘가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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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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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지금 내가 이 상황에 대해서 추측한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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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한 번 들어볼래요?

짧게 숨을 들이마신 대휘가 지훈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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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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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내가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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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형은 나와의 약속을 잊고 있었다는 거예요.

대휘가 지훈을 향해 시린 눈을 빛냈다.

지훈은 자신을 바라보는 대휘의 눈이

마치 자신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것만 같아 그 눈을 제대로 마주할 수 없었다.

아무말 못한 채 고개를 푹 숙이고만 있는 지훈을 바라보던 대휘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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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맞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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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그래도...부정하고 싶었는데.

대휘의 서글픔이 묻어나는 목소리에,

지훈이 고개를 들어 대휘를 보았다.

지훈을 향했던 차가운 눈빛은 사라지고

그저 여주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만을 담은 대휘의 눈은

어둠속에 깊이 가라앉은 듯 했다.

창밖을 바라보던 대휘가 눈은 창밖에 고정한 채 떨리는 목소리로 힘겹게 한자,한자 뱉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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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ㄱ,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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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나 혼자만 여주를 지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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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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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형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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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잊었는데.....

대휘의 눈에 넘실대던 눈물이,

결국 그 무게 를 이기지 못하고

마지막 말을 끝으로 툭, 떨어졌다.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못한 채 쏟아낸 감정들이

아무에게도 전해지지 못하고

하염없이 흩어졌다.

무너진 대휘의 감정선을,

지훈은

그저 바라볼 수 밖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