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공지 (나도 사람이야)


나도 사람이야.

너희랑 똑같은 사람이라고.

내가 언제까지 니 결정에 맞춰줘야되?

나는 지금까지 계속 너한테 다 맞춰줬잖아.

니 덕분에 내가 점점 깎아내려져 가는건 알아?

재밌어?

재밌냐고.

그렇게 남한테 상처 다주고 걱정하는척, 미안한척 하는거 재밌어?

당한 사람은 얼마나 힘든지 알기나해?

그렇게 앞에서는 착한척하고 뒤에서는 욕하는거 진짜 역겨워.

내가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편지도 썼잖아.

근데 읽씹을하네?

그래놓고 한참 뒤에 미안하다고 억지사과하는거?

다보여.

안보일줄 알았나봐?


*자까가 실제 실친한테 보낸 사과편지*

그래.

거기서 끝내면 됬잖아.

내가 내 욕하는건 참을수 있어.

근데 워너원 욕하는건 못참아.

나 워너블인거 알잖아.

워너원에 미쳐서 사는거 알잖아.

나도 니가 방탄 좋아하는거알아.

그래서 최소한 니앞에서는 방탄 안좋은 얘기 많이 안하려고 하는데.

너는 뭐야?

그렇게 내앞에서 굳이 워너원 욕해야겠어?

"강다니엘 왜좋아해?"

"나 어제 꿈에 워너원 나왔잖아 기분 나빠."

"김재환 노래 잘하는지 모르겠는데? 방탄이 훨배 잘해ㅋ"

"프듀 개극혐ㅋ 워너원 보기 싫어."

"무개념 워너블 진짜 짜증나."

다 니가 한말이잖아.

워너원 욕할바엔 차라리 내욕하라고.

그건 참을수 있어.

근데 제발 워너원 욕은 하지마.

나 진짜 너때매 죽고 싶은적도 많았거든?

근데 워너원 생각해서 참았어.

'워너원 생각해야지. 힘들어도 참고 워너원 생각하면서 버터야지.'

나도 사람이야.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오늘은 분위기가 우울하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며칠전에 친구랑 싸웠는데,

걔는 계속 저를 무시했거든요.

말걸어도 무시하고, 톡보내도 읽씹하고.

거기까진 괜찮아요.

나 무시하고, 내 욕하는건 괜찮다고요.

근데 워너원 욕하는건 못참아요.

저 지금 거의 워너원에 의지하다시피 해서 살고 있어요.

워너원 없으면 못사는 지경이라고요.

..........

죄송해요 잠시만 쉬다올게요...

스토리로 돌아오지 못한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