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많이 힘들어.
15.너도, 나도 많이 힘들어.



최승철
"우리 여주가 좋아하는 뿌링☆치킨~"


최여주
"오오오....!"


최여주
"오빠 완전 고마워ㅎㅎ"


최승철
"웅ㅇ 나 씻고 나올게! 먼저 먹고 있어!"


최여주
"...ㅇ..어...!"

-승철이 씻고 나와서-


최승철
"어? 왤케 조금밖에 안먹었어??"


최여주
"아...오늘 속이 안좋아서....ㅎㅎ"


최승철
"오빠한테 얘기 하지ㅠㅠ 울 애기 속 안좋으면 죽이라도 사올걸ㅠ"


최여주
"아냐ㅎ괜찮ㅇ...."


최여주
"....우웁...!"


최승철
"여주야!!!!왜그래??"


최여주
"....웁...나 화..프읍...장실좀....우웁.."


최승철
".....으..응...!"

철컥


최여주
"우웁...."


최여주
"쿨러ㅎ....으웩..."

또,

또 피다.

오빠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소리를 줄었다. 많이.


최여주
"쿠엑....쿨러헉...."

나 진짜 괜찮은거야?

죽는 거 아니야.....?


최여주
"..나...없으면 오빠가 못사는데..."


최여주
"흐흡...흑.."

눈물이 찔끔 나왔다.

내가 병으로 죽으면, 혼자 남은 오빠는?

오빠는 무슨 죄야?

그렇게 혼자 살면,

오빠도 죽어.

내가 아니라 오빠를 생각해서라도 난 죽으면 안되.


최여주
"흐흐흡..."

(스윽)

그래, 아무일도 없었던거야.

난 그냥 단지 오늘,

속이 안좋은거 뿐이니까.

철컥


최승철
"여주!!!괜찮은거 맏지?!"


최여주
"응(싱긋)ㅎㅎ당연하지"


최여주
"그냥 속이 좀 않좋아서ㅎㅎ"


최승철
"그치? 너 아프면 안돼 진짜..."


최승철
"아프면 난 어떻게 살라고ㅠ"


최승철
"오빠 여주 없음 못살아..."


최승철
"그니까 아프지도 말고, 혹시 아프더라도 꼬옥 오빠한테 얘기 하고!"


최여주
".....으응...ㅎㅎ"


최승철
"약속!(새끼손가랑 내밈)"


최여주
"그래...!(새끼손가락 검)"

오빠, 미안해

방금 약속했지만,

1초도 안되서 그 약속 못지켰네.

나 아픈 것같아.

근데,

오빠한테 얘기 안하는게.

오빠가 더 행복해지는거니까.

진짜 미안.

서로 하는 약속은 다 지키자고 약속했는데,

동시에 2개의 약속이나 깼네.

정말 미안해.

하지만

내 최선의 선택이었어.



네엡 안녕하세요! 작갑니다!!

제가 염치 없이 또 신작을.....((나쁜인간

하하하하

죄송합니다ㅠ

곧 모든작 컴백 할것 같구요,

신작 낸건 10부작이고(가능하면 자소도 봐주세요!)

완결하면 다시 컴백홈(?)할껍니다!!

넹 그래서 저의 신작은?!


따란!

[단편]내가 죽어도 너를 사랑하겠어

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른 작품에서는 신작 공지를 내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