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쯔! 기여운 여쭈에여!!
38. 인생 처음으로

태태버거
2019.03.06조회수 1935

38. 인생처음으로


박지민
"우와..쩐다.."


김태형
"완전 세련됐어!!"


김석진
"여주야 어때?!"

김여주
"어...네..좋..아요.."


민윤기
"너 기분 안좋아보인다?"

김여주
"아니..요..!! 진짜 좋은데요! 와..정말 행복해요!!"


민윤기
"..바보"

아까 배주현 때문인지 다운 된 내 컨디션에 너무 축쳐져있었다. 그래서인지 걱정하는 오빠들이었고 나는 애써 웃으며 괜찮다고 말했다

난 방을 알려주는대로 들어가 바로 잠에들었고 아침이돼서 일어나서도 내 기분은 다운되있었다

그리고. 어제의 불길함은 틀리지않았다.


배주현
"흠~ 정국오빠아~"


전정국
"귀찮게 하지마,"


배주현
"정국이오빠 싫어? 그럼..정국아~!!"


전정국
"김여주 매점가자"

김여주
"아..됐어 입맛없어"


전정국
"...."


배주현
"여주 완전 싸가지없당~ 나랑 가자 정국아~"


전정국
"씨발 만지지말라고"

배주현이 억지로 정국오빠에게 팔짱을 걸어서 일까, 기분이 좋아보였던 정국오빠는 한순간에 표정도 분위기도 얼었다.

정국오빠가 화를 내도 계속해서 붙는 배주현에 눈쌀이 찌푸려졌고, 왠지 이대로 가다간 ...

뺏길것같았다. 아직 사귀는것도 아니고 아무런 그런게 없는대도

왠지 뺏앗기기가 싫었다.

김여주
"야 배주현. 싫다는데 왜 계속 붙어 거머리같은년아."

배주현
"허. 너 뭐라했어?"

김여주
"거머리같은년아 라고 했는데, 불만있냐?"

인생 처음으로 욕을 써봤고

인생처음으로 핀트가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