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응큼한 정략결혼
#03 : 걱정되게 진짜

APRILY07
2019.12.14조회수 659


김태형
"하아-하아-"


전정국
"오 김태형! 여기"


김태형
"그래서 어딧는데"


전정국
"저기...있었는데...? 어디갔지?"


김태형
"아오 전정국 개새끼"

한편 여주는


최여주
"아 씨발 손 놓으라고"

아저씨
"나한테 욕을? 이쁜년이"

짝-


최여주
"......"

여주는 힘이 쎘긴 쎘지만 역시 남자들은 못 이기나보다 ..

아저씨
"자 그럼 시작해볼까?"

점점 나한테 왔다


최여주
"...."

기분 최악이네 , 씨발


최여주
"흐..윽..흐..."

아저씨
"그렇지 잘한..."

퍽-


김태형
"씨발 개새끼가"


최여주
"ㅂ...변태?"


김태형
"변태 아니고 김태형"


최여주
"?"


김태형
"내이름 김태형이라고"

아저씨
"야 ! 저 새끼가 "

ㅋ...칼인데 김태형인가 뭔가가 이길수는 있나?기대는 안되지만


김태형
"칼도 있으면서 왜이렇게 못 휘둘려 , 아저씨"

아저씨
"ㅁ...미친..."


최여주
"으아아악 , 잠깐만 죽이지는 마"


김태형
"왜"


최여주
"....가면 어쩌려고"


김태형
"뭐라고?"


최여주
"ㄲ..깜빵가면 어쩌려고!"


김태형
"나 걱정해준거야?"


최여주
'미친 말 잘못 나왔다'

따르릉-


김태형
-"여보세요"

김비서
-"네 도련님"


김태형
-"00창고와서 이새끼 깜빵에 쳐넣어"

김비서
-"넵"

띠리릭- 철컥-


최여주
"....."


김태형
"클럽....."

여주는 태형의 정색된 얼굴이 무서워 보였기 때문에 당황하였다.


최여주
"ㄴ..내가 정략결혼이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했잖아.. 아..맞다 .. 각방이죠..? "

쾅-


최여주
"하 , 뭐지 이 쿵쾅거림은.."


김태형
"걱정되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