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너가 내 약혼자지?"

삽화

결국엔...

먹을거만 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세준이를 데리고

고깃집을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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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여기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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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임세준 데려온다고 존나 싼데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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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준

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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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준

오빠 먹는게 그렇게도 아깝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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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예. 존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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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준

모? (오타 아님 뭐 그렇다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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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또또 자기 불리하면 애교야 애교 (볼 꼬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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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준

아아!! 아나? (아나는 안놔임.. 볼 꼬집어서 말하다보니 그렇게 들린다는..)

화르륵

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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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켁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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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무슨 냄새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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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준

그 와중에 쳐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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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나도 냄새나..

허여주

얘도 먹고 있음))

- 불나요 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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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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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저..저기.. 불..!!

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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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꺄아악

찬이쪽 테이블에도 불이 옮겨붙은 상황

철컥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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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문.. 문이 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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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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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준

야 문 안 열리는거 맞아?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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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준

시발 좆됐네

고구마 Start

326자, 손팅

아 그러고 보니

구독자 4명

구독자 7명

이작은 현재 구독자 10명

근데 손팅은 2~3명

이러면 저도 글쓰기 힘들어져요

아이디어 완전 열심히 짜서 글쓰는데

이런식으로 댓 하나도 못 남겨주시나요

정말 저도 사람으로써 힘드네요

항상 이렇게 말해줘야 하나요

눈팅하는 느낌이 어떤지 아세요?

내 개인정보 눈으로 쭉 훝어본 느낌인데

진짜로

기분 상해요 구독해놓고 보기만하고 댓은 또 안남기고

그럴거면 구독도 하지마시고

보지도 마세요

댓 안다실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