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너가 내 약혼자지?"
삽화


드르륵-

탁_






허찬
야 괜찮은거 맞냐?


임세준
아 어.. 나 괜찮아


임세준
이래뵈도 팔팔하다ㄱ..


임세준
윽...


임채정
쉬라고 좀

세준의 몸상태는 말이 아니였다

유리조각이 사방으로 튀던걸 피하지 못하고 다 맞고만 있었던 세준은

몸에 고스란히 유리조각 상처가 남았다

화상흉터는 다행히도 없었다


임세준
나 진짜 괜찮은데..


임채정
지랄 말고 좀 누워있어


임채정
아예 죽여버린다


임세준
웅냥냥..

세준은 채정의 말에 바로 잠들어 버렸다


임채정
허 참 자는척 하는거 봐


임채정
아 여주는?


허찬
저기 옆병실에


허찬
하도 많이 울고,


허찬
밥 먹지도 않아서 영양실조 왔더라


임채정
아 진짜..

그때 뉴스에서는 이런 기사가 나왔다

기자
- 서울 00고깃집에서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기자
- 부상자는 10명, 사망자는 3명입니다

기자
-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긴 상태이며,

기자
- 사망자들은 화재 현장에서 즉사했습니다

기자
- 경찰은 이 사건을 방화로 보고 있으며 주변 cctv를 샅샅이 뒤져보는 중입니다



한편 찬과 여주와 연을 끊고 살던 부모님은..

이사를 갔다

TV 채널을 넘기던 도중 아까 세준이 병실에서 본 뉴스를 부모님도 보게 되었다

부상자의 이름을 불러주는 도중 임세준이라는 이름이 호명 되었다

부모님
임세준..? 우리 여주랑 정략결혼 하기로 한..!?

부모님
뭐 콱 죽었으면 좋겠네 굳이 또 살아가지곤

부모님
뭐요? 정말..!




쾅_




쾅 소리와 함께 집은 무너졌다




-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소재도 떨어지고 글태기가 왔어서..ㅎㅎ..

- 지금은 또 열심히 올려보려구용

- 곧 방학이니까요!!!

-심심할때마다 팬플 와서 글쓰고 올리고 튈게영〰️(?)

- 707자,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