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CH.1 소년

소년

여주야,.!!

김여주

하,. 또 그 꿈이야..

오늘도 꿈에서는 한 소년이 여주를 애타게 부르며 여주를 괴롭혔다.

특이한건, 그 소년이 나오는 꿈을 꾸면, 항상 눈에는 눈물이 떨어지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여주는 그 소년에게 시달리고 있다.

아, 아마 19살부터였다. 난 사실 19살 전, 13살부터 19살까지의 기억이 없다.

근데, 그 사이에 생각나는 단어는 하나 있다.

전정국. 사람 이름 같은데, 누구일까

누구였길래,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 일까.

좋지 않은 꿈을 꾸고, 회사에 출근한 여주는 컴퓨터 앞에 축 쳐져 있었다.

김여주

일이 산을 쌓겠다 쌓아..

그 때, 여주의 뒤로 누군가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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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뭐 해.

김여주

아아,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요.

그 사람은, 여주 직장의 회장, 석진이였다,

여주는 고아원에 살다가, 석진에게 고용되어 회장비서일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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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좀 쉬면서 해,

그건, 여주의 아이큐가 굉장히 높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석진 image

김석진

아, 기획팀가서 자료 몇개만 받아올래?

김여주

아, 네 알겠습니다.

여주는 석진의 말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기획팀으로 향했다.

그 시각,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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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다들, 오늘 신입사원 오는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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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네, 알고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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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알고있죠,

그 때, 기획팀의 문이 열리며, 여주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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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여주, 무슨일이야

여주와 기획팀 사원들은 친한사이였기에, 편하게 대화했다.

김여주

회장님이 자료 받아오래, 자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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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여기!

김여주

그럼 나 가본다.

여주가 기획팀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반대편에서 문을 연 한 건장한 남자와 부딪혔다.

?

저기..괜찮으세요 ?

여주는 그 남성을 보자마자 심한 편두통이 왔고, 눈물이 또르륵 흘렀다.

김여주

ㄴ,너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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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 기획팀 신입사원 전정국이라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