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님, 이건 계약위반인데요ㅎ

32. 집

그게 고등학생들이 할 짓이라고?

여주한

"미친, 미쳤어..."

지나가는 자신의 만행들

여주한

[ 당연히 용서해야지 ]

여주한

[ 이게 최고에 담배더라 ]

아, 시부랄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아이씨- 나도 이런 일이 있었을지 어떻게 알았겠냐고

여주한

"그래, 아픈 과거가 있는건 알겠어. 근데 있잖아.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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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에..."

여주한

" 이 누나가 지금 보다시피 잘 곳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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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하.... 설마..."

여주한

"혹시 괜찮다면 너네 집에서 하룻밤만...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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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너무 아쉽게도 안될거 같네요."

여주한

"아아.... 지금 갈데도 없어서 너 아니면 나 노숙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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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작가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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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빨리 씻고 나와요"

결국 주한이를 집으로 데려온 정국이 한 숨을 내쉬었다. 하필이면 집에 부모님이 안계셔서 둘만 있는 상황이니....

길가에서 잘 뻔했는데 고맙다며 실실대는 주한이를 보니 자신을 그냥 딱 고등학생으로 보는것같다.

여주한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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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해요? 빨리 안 씻고?"

여주한

" 순간 수지를 까먹고 있었어, 말실수하면 안될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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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 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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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 진짜 계속 다치고 다니냐... 창고쪽은 왜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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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어.... 그.... ㅅ... 수지가! 와달라고 해서요."

자기 무덤을 파신 김수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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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짜 걔는 들어기만 해봐"

수지도 아, 이게 아닌데 싶었지. 주한이 평소 말투도 따라하기 버거운데 김태형은 자기를 주한이라고 알고 있으니 미칠치경이고

지금 여기서 나 수지야 라고했다가는... 허허... 말 안해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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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이 꼴로 연회를 갔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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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연회?...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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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5일 뒤에 가족끼리 모임있어, 최대한 상처가리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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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아...."

오빠, 나 수지야라고 미치도록 외치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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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의파괴력

여러부분.... 작가가 신작병에 걸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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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의파괴력

신작을 들고 와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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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의파괴력

OVER GAME 이란 작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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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의파괴력

이제 앞으로 오빠님이랑 OVER GAME 이 작품 두개를 꾸준히 연재 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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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연재 가능할거 같아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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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의파괴력

OVER GAME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