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2#우연인건가 운명인건가



한여주
벌써 아침이야 으 머리야 준비해야지


한여주
(작가의 마법으로 3초만에 준비 끝 ) 준비 다했다 얼른 가..? 아악ㅜㅜ 오늘 쉬는날인데 한여주 진짜 바보다 바보


한여주
우선 나가보자 아 ! 버킷리스트인가 그거 챙겨가자 혹시 모르니깐

아 .. 뭐하지 누구 부를까? (핸드폰 뒤적뒤적)

쿵


한여주
어..어? 괘..괜찮으세요?



민윤기
아 (옷을 툭툭 털며) 괜찮아요 ㅎ


한여주
아 .. 뭐야 한여주 왜 설레고 난리인데


한여주
어 ! 옷에 커피 흘리셨는데 어떡하죠


민윤기
아 그럼 커피한잔 사주실래요 전 당신 조금 더 뵙고 싶은데 ㅎ


한여주
네..네? 하하 우선 커피는 사드릴게요 여기 카페 갈까요


민윤기
그래요 갈까요?

간호사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민윤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랑 핫초코에 휘핑크림 잔뜩 올려서 하나 주세요

간호사
네 주문 도와드렸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민윤기
앉을까요 ?


한여주
네에..


민윤기
왜 그렇게 멍 때려요


한여주
아니 핫초코에 휘핑크림 가득을 어떻게 아셨나 해서요 그래서 온갖 생각을 다 하였죠 이상한사람 또는 제일 유력한 스토커 또는 찍신..



민윤기
귀엽긴

네..네!?!?!??!???! (얼굴이 붉어진다)

간호사
여기 음료 나왔습니다


한여주
가..감사합니다!! (음료에 얼굴을 파 묻힌후 먹는다)


민윤기
여주 잘먹네


한여주
으잉 ? 뭐라하셨어요 여주요 ..? 제 이름은 어떻게


민윤기
그러게 난 누구인데 널 이렇게나 잘 알까


민윤기
민윤기야 이제 생각이 나니?


한여주
아 머리야 .. (풀썩)


민윤기
야 한여주 한여주 !!! 정신차리라고오 !!


민윤기
한여주 정신이 들어?


한여주
민윤기.. 민윤기 그래 생각났어 윤기오빠 !


한여주
오빠 .. (펑펑 울면서) 미안해 내가 오빠 놔두고 먼저 가버려서 미안해 흐어엉


지금이라도 생각났다면 다행이다 우리여주 잘 컸네 쓰담아주면서 (울컥)


ㅇㅁㅇ
안녕하세요 ㅇㅁㅇ작가입니다 ! 드디어 여주가 기억을 되찾은것 같아요 ㅜㅜㅜㅜㅜ 2회만에 기억을 되찾다니 다행이네요ㅜㅜ 다음편은 어릴때 이야기가 나올듯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간호사
댓글 구독해주면 음료 공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