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라고 불러주세요,황녀님
특별편<3>


*기억을 잃은 태형이의 하루


김태형
하아....누구였더라, 그게..

머릿속을 맴도는 답답한 기억. 나는 전생에 무얼 했을까,


민윤기
김태형,


김태형
왜요,


민윤기
하아...정말 생각 좀 그만해!


김태형
내 기억 인데,


김태형
내가 마음데로 해도 되지 않나,


민윤기
너 그러다가 무리와서 앓아 누워도 내 탓 아니다.


김태형
이런걸로 쉽게 앓아 누울걸로 보이나 보네


민윤기
....하아

한숨을 쉬고 윤기형은 떠났다. 아무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는 황궁을 돌아다니며 내 기억을 찾는데 바빴다.


김태형
블랙제국에는...내 기억이 없나..

여기서 생활한지 4개월쯤 됬다. 그정도 지났으면 기억 되돌아올때가 됬지만, 지금까지의 내 머릿속 상태는

내가 기억을 잃었다는것과 내 오래된친구, 가족 그 기억만 있다.


김태형
텅 빈 느낌이야...

왠지 모르게 가장 중요한걸 잊어버린 기분이였다. 마음 한곳이 텅 비어버린 느낌.

이곳을 채워줄 누군가가 간절히 필요했다.


김태형
아직까지는....괜찮겠지,

그러나 내가 기억을 찾기에는 무리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기에 아직까지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있다.

얼마나 많은 과거가 나를 둘러싸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할 뿐이니까.

****

비가 내리는 공원, 그곳에서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었다.

이 빗속사이로 꼭 누군가가 보이는것만 같아서, 저 빗물이 녹아내리는 내 기억들 같아서 자꾸만 쳐다보게 된다.

한걸음 내딛었을때 찰박거리는 소리가 내 귓가에 울려 퍼진다. 머리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느낌이

오늘따라 기분이 좋았다. 예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던것 처럼.

조금 더 빗속으로 들어갔다. 내 주변에는 빗물들이 흐르고 있었다.

하늘을 바라보니 왜 슬픈 감정이 느껴지는 걸까.


김태형
오늘따라...피하기 싫네

누군가를 꼭 기다리는것만 같아서, 이 먹구름이 지나가고 해가 뜨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것처럼

나도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걸


김태형
보고싶다.

그 사람이 누구든 만나볼 수 있다면 그건 언제가 될까,


김태형
....

까만 날개를 펼치고 하늘 위로 올라갔다. 그러자 보이는 여러명의 호위대와 큰 황궁 이였다.

이 황궁은 암흑으로 뒤덮힌 검은색 이지만 내 기억은 황금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김태형
골드제국,

갑자기 기억난 이 단어 하나가 나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 줄지 궁금했다.


김태형
행운이면 좋겠네

이 단어가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기를, 짧게 미소짓고 방으로 내려갔다.

기억의 조각들이 다시 사라져도 내게 돌아와도 난 나를 믿는다.

-끄읕

*이렇게 하면 태형이와 은비의 만남에서 오차가 생기죠, 1달 뒤 태형이는 전쟁을 하던중 부상으로 머리를 다쳤습니다. 그 뒤 기억들이 다시 사라지고 은비와 만날때 기억을 찾지 않고 만난것 입니다.

태형은 은비를 보고 다시 기억을 찾은것이 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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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
안녕하세요! 작가 입니다,


걸크
완결과 감사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ㅎ


걸크
이제 편지배달만 남은 상황이고 시즌 2...? 가 있을거 같지만 아쉬운 마음에 쉽게 못끝낼거 같아요ㅠㅠ


걸크
이벤트 종료까지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거 같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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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
그다음 하...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


걸크
진짜 아무생각 없이 심심해서 넘기고 있었는데, 익숙한 표지가 보이는 거에요... 내작품이 왜 여기있지?? 이러면서 진짜 놀랬습니다아...ㅠㅜㅠㅠ


걸크
끄어ㅓ어 ㅠㅜㅠ 이렇게 140위 까지 올라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오 ㅠㅜㅠㅜ 하아 ㅠㅜㅠ


걸크
너무 정말 감사드리고ㅠ 9000명!! 어느날 9k로 바꿔있더라구여 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ㅜㅜㅜㅜㅜㅜ


걸크
항상 댓글써주는 이쁜 독자님들, 별점 눌러주시는 이쁜 독자님들, 작품읽어주시는 이쁜 독자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ㅠ


걸크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