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좀 빌릴게요
#1 입술좀 빌릴게요



서여주
하.. 시발!!

저벅저벅) 한 고등학생같은 여자아이는 뒤에 따라오는 의문의 사네들을 피해 뛰고있었다


서여주
어..? 저기요! 죄송한데.. 입술좀 빌릴게요


박지민
뭐라는ㄱ, 읍!

지민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여주는 무작정 지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쳐버렸다


서여주
읍?!

하지만 상황은 여주가 생각한거라는 다르게 지민이 여주의 뒷목을 잡고 리드하고있었다


서여주
하아..하아... 저.. 검은 양복입은 남자들 혹시 아직도 있나요...?


박지민
입술은 먼저 맞춰놓고 갑자기 먼저 끝내고..


서여주
죄송해요..


박지민
아직도 있어


서여주
네?


박지민
양복입은 남자들 아직도 있다고


서여주
하....


박지민
숨어야 할 입장일것 같은데?


서여주
...


박지민
안겨


서여주
뭐라고요?


박지민
안기라고

지민은 여주의 팔을 끌어당겨 자신의 품에 안기게 만들었다


서여주
으억!

근데 지민은 어디에 하는지 모를 손짓을 한번 하고 그제서야 여주와 거리를 두었다


박지민
12시가 넘은 지금...

지민은 여주에게 한발자국 두발자국 가까이 다가가며 말했다


박지민
여고생이 혼자


서여주
가까이 오지 마요...


박지민
사네들한테 쫒기다가

지민은 여주의 말을 가볍게 씹고 자신의 말을 이어갔다


박지민
무작정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한테 키스를 한다?


서여주
죄송해요.. 사정이..


박지민
딱 보니까 빛졌지 너


서여주
제가 진거 아니거든요?!!!


박지민
지금 니가 화낼 상황은 아닌데?


서여주
아.. 미안해요... 근데 진짜로 빛 제가 진거 아닌데..


박지민
그럼 아버지가 지셨어?


서여주
네...


박지민
내가 아주 좋은제한 하나만할게


서여주
네?


박지민
내가 얘기한거에 동의하면 니 빛은 내가 다 갚고, 저런 남자들한테 쫒길일도 없어


서여주
네? 뭐...뭔데요..?


작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기서는 신입작가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실제로는 작가 경력(?)205일됬어요 현제 작가일을 여기까지 두군데에서 하고 있어요!


작가
혹시 위트 하시는분은 아저씨 싸이코야??를 검색해서 지민이 프사인 글이 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