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요?
호석의 계획 실행 시작


*작가시점

석진은 위험을 감지하고 곧바로 지민에게 알렸다.


석진
"박지민, 의뢰자가 보통 의뢰자가 아닌 것 같아."

그리고 석진은 지민에게 문자 내용을 보여주었다.


지민
"여주..여주 찾아."


석진
"의뢰자가 누구인지도 알아볼게."


지민
"빨리 찾아오라고!"

쾅-

지민은 초조한 마음과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쳤다.

[HS그룹 상황/호석의 기업 이름입니다]


호석
"계획대로 진행 되고 있나?"

HS조직원
"넵. 지금 타겟의 거주지 주변으로 도착했습니다."


호석
"JM 그룹은?"

HS조직원
"급하게 타겟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호석
"그래, 박지민 그 녀석 꽤 혼란스러울 껄."

잠시후 HS그룹 차량은 여주의 집 앞에 도착하였다.

끼익-

HS수행팀장
"타겟한테 전화걸어."

HS조직원
"네."

띠리리리리링- 띠리리리리링-

신호음이 얼마 가지 않아 여주가 전화를 받았다.

여주
"여보세요?"

HS조직원
"지민 형님이 보내서 왔습니다. 김여주씨 데리고 오시라고 하셨어요."

여주
"그런 연락 없었는데.."

HS조직원
"밑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여주
"잠시만요. 곧 내려갈게요!"

감쪽같이 속인 HS 조직원들이였다.

여주는 지민을 만날 생각에 들떠 간단하게 스타일 정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지민은 급하게 자신의 차를 몰고 여주의 집으로 갔지만, 이미 여주는 떠난 뒤였다.

띠리리리리링- 띠리리리리링-


지민
"여보세요?"


남준
"의뢰자를 알아 냈습니다. HS그룹 정호석 회장 입니다."


지민
"개새끼.. 씨발 어디로 데리고 간거야."

지민은 욕짓거리를 내뱉더니 다시 말했다.


지민
"주변 CCTV 다 해킹해서 어디로 데리고 간건지 알아내."


남준
"네, 알겠습니다."

잠시 후 다시 남준에게 전화가 왔다.


남준
"한 시골 골짜기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민
"위치 보내고, 수행팀 동원해서 거기에 간다. 다 집합시켜."


남준
"네."

기다려.. 곧 갈게.

HS수행팀장
"타겟이 거의 도착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호석
"준비된 방에 감금해두고 JM그룹 반응 좀 즐기고 처리 하자구~"

HS조직원
"네."

네엠....

킁...

할말이 없네요..ㅋㅋㅋ

아 맞다 댓 많이 달아줘요ㅠ 요즘 조회수랑 댓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것 같아서 글 쓸 의욕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기분이 별로 안 좋아요.. 그럼 이만 자까는 가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