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요?
충격적인 과거


*작가시점

조용한 HS그룹에 JM그룹이 들이닥쳤다.


지민
"씨발 할 짓이 없어서 아무 죄없는 사람을 납치해?!"


호석
"올 사람이 왔군."


지민
"개새끼야.."


호석
"오랜만이다, '동생'아."

...

..

.


[지민&호석 어린 시절]

지민 엄마
"지민아~ 엄마 아빠왔다~"


지민
"엇 오셨ㅇ...!"

지민이 달려나가자 왠 처음보는 형이 자신을 보며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하였다.


호석
"안녕!"

지민 아빠
"미리 말한다는게 늦어서 미안하다. 오늘부터 같이 지낼 네 형이야."

지민 엄마
"너랑 다섯살 차이나고, 앞으로 우리 가족이니까 서로 편하게 지내."

지금의 HS그룹의 옛 이름 JH그룹의 회장이였던 지민의 아빠는 지민에게 회사를 물려주려 하였다.

하지만 워낙 지민이 사업과 회사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지민의 엄마와 충분한 상의 후에 앞으로 회사를 이어나갈 인재를 찾기로 하였다.

그러던 도중 한 보육원에서 예의도 바르고 똑똑한 호석을 발견한 것이였다.

바로 지민의 부모님은 입양 절차를 걸쳐 오늘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호석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아 참, 내 이름은 호석이야. 정호석!"

호석은 무엇보다 순수한 웃음과 밝음으로 지민에게 첫인상을 좋게 찍었다.


지민
"아..응!"

지민 엄마
"호석아, 저기 2층으로 올라가면 네 방이 있어. 필요한거 있으면 부르고?"


호석
"네, 어머니!"

호석은 참 밝고 착했다.

부모님 앞에서만..

언젠가부터 호석은 자라면서 지민을 동생이 아닌 경쟁자로 보기 시작했다.

지민은 자라면서 비상한 머리와 뛰어난 재주를 보이기 시작했고, 호석은 부모님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도 들었다.

지민 엄마
"여보, 요즘에 지민이가 경영쪽으로 관심을 보이는것 같아요."

지민 아빠
"그러게, 허허. 요즘 성적도 잘 나오고 재주도 좋은 것 같고."

지민 엄마
"이 참에 호석이 대신에 지민이를 후계자로 하는 거 어때요?"

지민 아빠
"피는 속일 수 없다더니, 그러는게 좋겠다."

그때부터 호석은 느꼈다.

자신의 자리가 위험하다는 것을..

오늘 개학하신 학생분들 반배정은 잘 되셨나요?

저는 친한 친구들이랑 다 떨어졌네요ㅜ

저처럼 이렇게 다 떨어진 분들도 많겠죠?

그래도 새학기 모두 파이팅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