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해줄래요?
#0.프롤로그



강여주
"하아-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한걸까..?"

[자까시점]
여주는 공원벤치의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힐끔보고는 하늘을 보며 말했다

[여주시점]
왜..대체 왜...오늘은 내 친한친구가 죽었다,무엇보다 친했던 나의 친구..


민아미
"여주야,우린 참 많이 닮은거같아."


강여주
"어..그런가..?"


민아미
"응..ㅎ우리는 평생 친구인거지..?"


강여주
"당연하지!너답지 않게 왜 계속 이런걸 물어보는거야..?"



민아미
"아니,그냥..사람은 언젠가 죽으니까..ㅎ"

[여주시점]
그래,넌 모든걸 알고있었어..


아미 아버지
"여주야,여주야..?"


강여주
"아,네..아미..아버님."


아미 아버지
"내가 얘기한 조건은 생각해봤니?


강여주
"...아버님은 자신의 딸이 죽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으세요..?"


아미 아버지
"뭐..?"



강여주
"자기 딸이 죽었는데 그 자리를 궂이 저로 채우려는 이유는 회사 때문아닌가요?"


아미 아버지
"풉..하..그래,넌 이래서 맘에 들어.그 멍청했던 계집애 대신 내 딸은 이렇게 똑부러져야지."

[자까시점]
아미 아버지는 여주의 곁으로 와 여주의 어깨를 잡으며 말했다


아미 아버지
"여주 너 참 맘에 드는구나,꼭 내 딸을 해주렴."

[자까시점]
그러더니 여주는 아미 아버지의 어깨의 손을 뿌리치며 말했다

탁-


강여주
"전 자신만 생각하는 아버지의 딸론 살고 싶지 않습니다."


아미 아버지
"하하..그래?그럴줄은 알았지.계약을 하지 않으면 부모가 힘들어질텐데 말이야."


강여주
"멈칫))그게 무슨말이죠..?"


아미 아버지
"너희 아버지를 해고시키겠다는 말이지,너희집 대출도 10억이라지?그 사채업자들에게 돈만 쥐어주면 아주 재밌겠는데?"


강여주
"..가족은 절대 건들이지 마세요."


아미 아버지
"그럼 오늘부터 내 딸로 살거라,강여주."


자까
"안녕하세요,자까입니다.제가 신작을 냈는데요!"


강여주
"빨리 진행 좀 하지?"


자까
"쭈글))알겠어어.."


강여주
"안녕,나는 강여주고 아미랑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닮았어.집안형편은 어려운편이라서 아미 아버지의 말로 아미가 죽었다는 사실을 숨긴채 아미로 살아가게되."


민아미
"안뇽,나는 민아미고 여주랑 쌍둥이인것 만큼 닮았어.불치병 판정을 받았어.집안형편이 부유한 편인데도 난 아빠때문에 행복하지가 않았어."


박지민
"안녕,나는 박지민이고 아미의 정략결혼상대야.성격이 조금 달라진걸 알아채지만 그래도 아미가 여주인것은 몰라.아미의 AY기업을 제외하면 가장 큰 대기업이야.아미가 좋지는 않았지만 아미(여주)가 좋아지게되."


민윤기
"안녕,나는 민윤기고 아미의 입양오빠이자 아미를 사랑해.여주가 아미로 살게됐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좌절하지만 아미를 생각해 여주를 도와주게되."


아미 아버지
"나는 아미 아버지고 가족이든 뭐든 회사만 잘 꾸려서 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어짜피 혼자사는 세상이잖아?여주를 아미로 받아들이고 악역이야."


자까
"다른 인물은 차차 나올때 설명할께요!그럼 독자분들 안녕히계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