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믿어주면 안돼..?

05. 저도 그 오해를 빨리 풀고 싶어요...

(여주는 지훈이 모르게 사람이 없는 곳으로 뛰쳐나온다.)

여주

"...흑..."

여주

"오빠..."

(과거)

여주

"우..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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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아..안돼..!!!!!"

(털썩)

(지훈이 쓰러진다.)

여주

"지훈아...!"

(다시현제)

여주

"...윽..."

(여주는 두통이 오는지 머리를 붙잡는다.)

(여주는 화장실로 간다.)

여주

"후...다행이도 아직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야"

(그렇다. 여주는 아직 일을 시작하는 시간이 남았는데 과거의 기억이떠올라 일 핑계를 대고 나온것이다.)

(지민의 사무실)

지민의 비서

"손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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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누군데."

지민의 비서

"박지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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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들어오라그래."

(지훈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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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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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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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나 좀 있으면 데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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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래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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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형 옛날에 비해서 왜 이렇게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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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내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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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옛날엔 다정했으면서 날이 가면 갈수록 차가워 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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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야 박지훈 여기 형직장이야. 큰소리를 내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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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형은 이상황에서도 그런 소리가 나와? 형 진짜 이상해졌어. 우진이가 죽고나서 부터.."

(지훈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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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후... 미안...지훈아... 나도 그러고싶지 않은데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마음이 계속 이상해져... 내마음을 내 맘대로 못하겠어..."

(다시 여주병원)

(여주는 병실을 돌아다니며 마지막 환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던도중)

할머니 환자

"아가씨 오늘 안 좋은일 있었어? 왜 이렇게 표정이 안 좋아..."

여주

(속마음) '그렇게 티를 많이 냈나..? 난 그래도 열심히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여주

"아..아니예요..!"

할머니 환자

"아니긴 뭐가 아니야. 표정에 다 드러나 있어."

여주

"

할머니 환자

"사랑하는 사람이랑 무슨 오해라도 생겼나보지?"

여주

"

할머니 환자

"오해가 생겼으면 바로바로 해결해야지 오해가 안 깊어지는거야. 하지만 그 오해가 오래가면 겉잡을수 없이 커져버려."

여주

"

(여주의 눈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 한다.)

여주

"아..안녕히계세요.."

(여주는 구석진 곳으로 간다.)

여주

"저도...저도 그오해를 빨리 풀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여주는 한참을 그곳에서 운다.)

작까 image

작까

이변편은 뭔가 많이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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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모두들 추리를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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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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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댓글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