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믿어주면 안돼..?

10.

여주

"꺄아아아아악!!!"

??? image

???

"조용히해!"

(그때 누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여주와 ???은 그 소리를 못 들은듯 하다.)

"...."

(그 사람은 지나가던 길을 다시 간다.)

여주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image

???

"조용히 하라고!"

(삐이이익)

(다행히도 주변을 순회하던 경찰이 여주의 비명 소리를 듣고 호루라기를 불며 뛰어왔다.)

??? image

???

"아 씨발. 개 같네."

(???은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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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괜찮으세요?!"

여주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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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일단 경찰서가서 얘기 하시죠."

여주

"아...아...그러지 마세요..저한테 손대지 마세요... 시키는대로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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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아닙니다. 저는 경찰이예요.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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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경찰서로 가서 얘기를.. 해주시겠습니까...?"

여주

"흑...네.. 저 좀 살려주세요.."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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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왜 이렇게 늦게ㅇ... 뭐야 어디서 그러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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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골목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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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저... 이름이 무엇이죠..?"

여주

"...전여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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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전...여주...님.... 그럼 오늘은 전화번호만 적어주시고 범인 잡히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여주

"...네... 안녕히 계세요.."

(여주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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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야. 아까 그 전여주라는 분 전정국서장님 여동생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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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아..그러네. 근데 서장님은 모르시는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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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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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여동생분이 학교폭력 당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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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아... 요즘에 그 문제아들이 괴롭히는 애가 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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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응. 내가 학교폭력을 많이 담당 하잖아. 근데 피해자가 저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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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근데 왜 모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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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저분이 아무일도 아니라고 그냥 애들이랑 다투다가 다치거라고 피의자들 보내달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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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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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근데 꼭 그 이유만 있는건 아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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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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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피의자들 조사 한거를 봤을 때 걔네들 빽이 장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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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빽이라면 서장님도 만만치 안잖아. 그리고 여동생분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의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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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그렇지만 걔들은 부모님의 인맥이 있어. 걔네 부모님둘도 잘나가거든. 그래서 여동생분도 선뜻 신고를 못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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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아... 근데 이일은 서장님께도 얘기 해야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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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

"응... 말해야 하는데..."

(여주집)

여주

"하...."

여주

"흑..흐... 너무 힘들어... 진짜 죽고싶어 .."

(띠리리리링)

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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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너 울었냐...?"

여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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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빨리 무슨일인지 말해."

여주

"그게...."

(여주는 오늘 있었던일을 윤기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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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씨발."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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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전정국은?"

여주

"아직 안 들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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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하... 너지금 집이지?"

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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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갈게. 좀만 기다려."

여주

"아..아냐.. 안 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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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럴때 혼자 있으면 더 속상한거야."

여주

"...빨리 와줘... 나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서 진짜 죽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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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빨리 갈게."

여주

"응..."

(몇분뒤 윤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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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여주야."

여주

"흐...흑...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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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이번일은 정국이한테 말하자."

여주

"안돼... 이일은 나랑 오빠만 알고 있자... 정국이 오빠는 지금도 일 때문에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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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하... 그럼 너는..."

여주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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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너도 일 때문에 힘들 잖아! 너도 정국이 못지 않게 일 많고! 학교에서도 편히 못 있잖아! 그렇게 따지면 우리중에서 니가 제일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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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리고 정국이도 출장 자주가서 힘들때 달래 줄 사람이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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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앞으로 정국이는 점점 출장도 많아질텐데. 그럼 너는 학교 졸업 할때까지 혼자 속만 썩일꺼야? 아니잖아!"

여주

"...나도.. 말하고 싶어! 나도 말하고 싶은데. 근데 말하면 후회할거 아니야! 정국오빠 성격 알잖아. 모든 잘못을 자기 탓으로 할거라고..!

여주

"그러니까... 정국오빠한테는 일이 해결 될때.... 그때 말하자... 내가 오빠한테 잘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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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하... 그래. 하지만 무슨일 있으면 나한테 바로바로 말해야한다. 혼자 속 썩이지 말고."

여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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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럼 나 갈게."

여주

"응.. 잘가."

(윤기가 나가고)

여주

"하...진짜..."

여주

"몇번이나 환생해도... 너무 힘드네..."

여주

"이번생이 제일 힘들어..."

(여주는 눈물을 흘린다.)

(지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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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내가... 방금 뭘 본거지..."

(그렇다. 지민은 여주가 성폭행을 당하는 상황을 봤지만 여주인것을 알고 그냥 도망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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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냐... 난 전여주가 불행하길 바랬잖아.. 그만 생각하자."

(지민은 씻고 잠에든다.)

(지민 꿈속)

"지민아!!!! 안돼요!!! 죽으면 안됩니다..!!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아니오... 나는 당신만 지켰으면 그걸로 됐습니다... 나 없어도 잘 지내... 여ㅈ..."

(지민은 꿈에서 깬다.)

(지민의 눈에선 눈뮬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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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뭐지... 내가 전생에 기억 못하는 기억이 없을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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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근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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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여자가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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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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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제가 너무 늦게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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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게다가 분량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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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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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아 그리고 오늘은 손글씨가 평일이라서 주말에 같이 올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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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이해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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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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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여러분! 그리고 저 오늘 생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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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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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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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그냥 그렇다고요...(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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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그럼 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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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댓글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