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잡아줘...”(호우)1
10편



순영
하...하..어디있는거야?


순영
아!!옥..상??

순영이는 옥상으로 갔다

옥상에 가니 지훈이가 난간에 앉아있었다


순영
지...지훈아!!


지훈
수..순영이??


순영
(무릅꿇며)


순영
지훈아 미안해!! 내가 그동안 미안해 용서 안해도되!!


순영
내가...그동안 진짜 미안해...


순영
이제서야 니가 나한테 한 행동이 진심인걸 알았어ㅠㅠ


지훈
흐흐흐....흐흐흑....

지훈이는 그자리에서 울기 시작했고 순영이는??


순영
훈아....


지훈
ㅇ...응


순영
내가 널 안아도 되??


지훈
흐흐흐르흐......(끄덕)

순영이 팔을 벌리자 지훈이는 난간에서 내려와 안겼다


지훈
흐흐흐흐.....


순영
미안해..미안해...


지훈
가지마....


순영
어??


지훈
이제 어디 가지마...내옆에 있어줘...


순영
알겠어!!!


지훈
근데...


순영
응??


지훈
그....


순영
괜찮아!!말해봐!! 다들어줄게!!!


지훈
결혼...(작게 말한다)


순영
아..!


지훈
결혼 한다며.....


순영
걔가 날 돈보고 만났더라고....


지훈
어?


순영
나 사실 화사 안망했어...


지훈
진짜!!다행이다!!


순영
어?


지훈
너 되게 열심히 회사일했었잔아!!!


순영
아....그랬나??


지훈
ㅎㅎ 근데 왜 돈보고 만나??


순영
아...내가 회장이니까 돈도 많고 승진도 시켜 줄까봐 그랬데...


순영
근데 내가 회사 망했다니까


순영
꺼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돈보고 만났냐고 물어보니까 돈보고 만났데....


순영
그래서 너한테 와서 똑같이 회사망했다고 하니까..


순영
넌 걱정하면서 나한테 돈줬잔아..내가 없어지라고 하니까 없어지려고 하고 내가 집안들오건날에는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남편이란건 바람났는데 옆에서 한발짝 떨어져서 지켜봐주고 도와주고 이제야 니진심을 알았어..미안


지훈
ㅎㅎ

순영이는 지훈이를 보며 말했다


순영
왜이래 말랐어..속상하게...


지훈
아니야!!멀쩡해!!


순영
ㅡㅡ


지훈
ㅎㅎ 우리이제 내려가자!!조금 춥다(훌쩍)


순영
그래!!내려가자!!(지훈이 손울 잡으며)


지훈
흐에//


순영
ㅎㅎ 귀여워


지훈
우리 집가자!!


순영
응?


지훈
퇴원하자!!병원 싫어!!


순영
그래 !!가자가자

순영이와 지훈이 병실에 들어오고

여주
오빠!!뭐야 이 개자식은?


지훈
으응??


순영
뭐야 꺼져 그리고 니가 뭔데 지훈이한테 개자식이래?


작가
안녕하세요!!!이제 순영이가 정신을 차렸어요!!


작가
근데 미친 여주가 나타났네요!!ㅎㅎ


작가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작가
여러분 다음편이 자꾸 안올라가서 올리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요 같은 글만3번째 써요ㅠㅠ


작가
흑흑 안농~ㅜㅜ


작가
여러분 팬픽이 글이 안올라가고 안써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