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을 바꾸다
하...

문휜후
2020.03.15조회수 64

덜컥


김용선
오늘은 늦었으니까 내일 혜진이한테 가보자


문별이
으응...


문별이
어떡하냐.. 나 휘인이랑...같은방...


김용선
이참에 화해해


산들
맞어


진
맞어


문별이
니넨쫌 닥치자^^


산들
쳇


진
쳇


문별이
아 몰라..


문별이
나 들어간다...


김용선
파이팅!


문별이
으응..

끼이익

별이가 조심스레 문을 연다


정휘인
흡..흐..


문별이
그..휘이나...

휘인이 울음을 그친다


정휘인
.....


문별이
저...


문별이
미안해...


정휘인
....괜찮아


문별이
솔직히..나는 부모님이나 할머니..할아버지...


문별이
다 태어날때부터 못 봤으니까...


문별이
니 행동을 공감 못하겠더라고...ㅎ


문별이
정말 미안해...


정휘인
...(내가 별이 아픈구석을 건들였구나..


정휘인
...ㅎ


정휘인
별아


문별이
으응?...


정휘인
사과해줘서 고마워


정휘인
너네 부모님이야기 꺼내기도 힘들었을텐데


정휘인
나를 위해서 용기내준것도 고마워


문별이
...ㅎ


문별이
그럼 나 용서해주는거야?


정휘인
응!..


문별이
고마워...ㅎ

한편 문 밖..


산들
쩝.. 나도 엄마 못봤는데


진
나도거든..


산들
괜찮아ㅎ


진
그게 괜찮은거냐..


산들
왜? 보고싶냐


진
남자가 으잉? 쪼잔하게


진
칫.. 자존심 건들이지 마라


진
나도 뭐..


진
괜찮거든?


산들
ㅋㅋ 우리도 자자


진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