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아가씨
에피소드 7



박여주
뭔 헛소리니..;;


박여주
본건 많아서 지랄을 해요 지랄을 ?


강다니엘
아가씨 그 와중에 얼굴 빨개진거 알죠


박여주
나 오늘부터 홍조 있어.


강다니엘
에 ? ㅋㅋㅋㅋㅋ


박여주
됐고 밥 먹으러 가자



강다니엘
나 지금 이 상태로요?


박여주
.. 그렇네..


박여주
빨리 가서 옷 갈아입고 와


강다니엘
집에 다른 집사분들 쭉 깔려있는데 ? 이러고 가요?


박여주
...


박여주
그럼 내가 가려줄게. 가자


강다니엘
그 작은 몸으로 나를 가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강다니엘
아가씨가 싸가지만 없는게 아니구 머릿속에 든 것도 없나보네..


박여주
..나 너 자를 수 있다..


강다니엘
죄송합니다. 세상 똑똑하고 착하시고 아름다우신 우리 사랑하는 박여주 아가씨.


박여주
푸흐 - 거기 사랑하는 은 빼지그러냐


강다니엘
왜요? 곧 사랑하는 사이가 될터인데


박여주
...

여주의 얼굴이 붉어졌다.


강다니엘
ㅋㅋㅋㅋ귀여워.


강다니엘
진짜 왜 이렇게 귀엽지

여주는 들었지만 모른체 하며 말하였다


박여주
아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강다니엘
어쩌긴요 내 옷 꼬매줘야지 ㅎ


박여주
그냥 옷 하나 사줄게.


박여주
더 비싼것도 사줄 수 있는데


강다니엘
안돼요. 이 옷이어야만 한다구요.


박여주
... 똥고집.


박여주
가서 바느질도구 가져와. 지훈씨한테 물어보면 될꺼야.


강다니엘
이러구 나가라고요?


박여주
... 나를 아주 집사로 삼지 그러냐


강다니엘
그럴까요 ?


강다니엘
자 ``도련님' 해봐.


박여주
그대로 닥치거라


박여주
아갈머리 뜯어버리기 전에

.


박여주
내가 남의 심부름을 할줄이야

여주는 지훈이 서재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것을 보았고, 말하였다


박여주
지훈씨 고생했어요


박지훈
..?

지금껏 일하면서 여주에게 이런말을 들어본적이 없는 지훈이었기에 매우 당황했다.


박지훈
네?

지훈이 당황하는것이 얼굴에 다 드러났지만 모른체 하고 바느질도구를 가지고 나왔다.


박여주
나 오늘 밥 안먹어요.


박여주
그냥 좀 있다가 과일 몇개 먹을게요.

집사 1
아.. 알겠습니다.


박여주
미안해요. 정성껏 차렸는데 안먹어서.

오늘 아침을 만든 당번 집사 역시 지훈과 동일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박여주
이것도 나쁘지 않네

여주는 씨익 웃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

여주는 문을 살며시 열었고 다니엘의 모습이 보였다.

여주가 본 다니엘의 모습은 다리를 벌리고 멍 때리는 모습에 가리지 않은 복근이 보이는 그런 모습이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섹시하달까


박여주
와.. 미친 겁나 섹시해..

여주는 자기도 모른채 그런 생각을 했다는것에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고 황급히 문을 닫았다.

그리고는 문에 기대어 마인트컨트롤을 했다.


박여주
미쳤나봐 진짜..;;


박여주
박여주 너는 지금 아무생각이 없어.


박여주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박여주
나는 아무생각이 없..

그 순간 방 안에서 다니엘이 문을 열었고, 문에 기대고 있던 여주는 자연스레 다니엘 품 속에 안겼다


보니타 작가
륀느들 안녕? ㅎ


보니타 작가
사실은 말이죠.. 내가 지금 글자수를 몰라요..


보니타 작가
포카앱에 오류가 났는지 글자수가 안나오네요..하핫..


보니타 작가
그래서 지금 분량조절에 실패했어요 !


보니타 작가
이해해 줄거죠 ?


보니타 작가
아! 그리구 할 말이 있었는데에


보니타 작가
저번화에서 뭐 이상한거 못 느꼈어요?


보니타 작가
지난화를 잘 찬찬히 봐바요


보니타 작가
또! 귀찮으신분들을 위해 친절한 내가 그냥 캡쳐까지 하면서 보여드리죠



보니타 작가
지난화중에 다니엘이 이런말을 했어요 ! " 내 복근 봐요? " 근데 이때 첨부된 사진은 지훈이 복근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타 작가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뭐..그렇다구요..딱히 별 의미는 없었구 다니엘은 복근 사진이 아예 다 벗거나 옷을 올릴때 보이는 거 밖에 없어가지궁ㅇ


보니타 작가
아무튼간에 댓글 꼭꼭 달아주긔 !


보니타 작가
이 작가는 댓글 보는 맛에 글 씁니당ㅇ


보니타 작가
댓글은 필 to the 수

댓글 달아주신 형광공듀(님), 율하까까(님), 흔한레베럽겸워너블(님), 워너블봉(님), 빨간토마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