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소년
2.내가 좀 더 빨랐더라면

햄찌사랑해
2018.01.28조회수 115

03:28 PM

정은비
오늘은 토요일


정은비
그동안 회사일때문에 바빠서 엄마도 못봤는데


정은비
휴가 내고 엄마집에 왔다

04:11 PM

정은비
엄마 나왔어!


정은비
내가 너무 오랜만이지? 엄마 미안해..


정은비
엄마?


정은비
엄마!!!!!!!!!!!!!


정은비
내눈앞엔 안방에서 컴퓨터를 키고 쓰러져있는 엄마의 모습밖에 보이지않았다


정은비
구급차를 타며 차가운 엄마 손을 잡고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그저 내가 좀 더 빨리왔었더라면...


정은비
엄마가 수술실로 들어가고 밤을 새우며 엄마를 기다렸다 하지만 난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의사
심장마비입니다 병원에 올때부터 호흡이 느렸고 최선을 다했지만..안미연씨는•••••


정은비
나에겐 더는 아무말도 들리지않았다

의사
죄송합니다..


정은비
(작게)아니야..아니야.. 우리 엄마 안죽었어!!! 당신들이 우리엄마 살려야하잖아?? 왜그랬어? 왜.. 왜!!!! 우리엄마 죽이냐고....흑...흑흑....


정은비
엄마...엄마아아아아아........!!!!! 흑흑..


정은비
장례를 마치고 난 세상을 잃은듯이 좌절했다 이제 난 더는 살고싶지않았다.


햄찌사랑해
안녕하세여! 햄찌사랑해 입니다


햄찌사랑해
이제 슬슬 스토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햄찌사랑해
부족한 저의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은비에게 죽기전에 전 이만.!!


정은비
우리 엄마 왜죽여!! 이 못난 작가야!!!!!!!!